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석유 SiC’, 누가 장악할 것인가?
석유 시대에는 유전을 쥔 자가 이겼고, 전기 시대에는 전력 손실을 줄이는 부품을 쥔 자가 이깁니다. SiC, 즉 실리콘 카바이드는 전기차...
“빛의 시대가 온다” 대부분이 모르는 삼성의 진짜 경쟁력
반도체 ‘빛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안의 데이터는 주로 전기로 오갔지만, AI 칩이 처리하는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구리 배선은 전력...
엔비디아가 인텔에 반도체를 맡긴 이유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칩에서 인텔 기술을 쓰려는 이유는 AI 칩이 너무 커지고 뜨거워져서, 이제는 칩 하나를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졌기...
국내 최초 nature 동시 게재, 삼성 ‘메타표면’의 한계와 가능성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한 장이 수천 원일 때, 메타렌즈 한 장은 50만 원이었습니다. 그 가격 장벽이 이번에 처음으로 무너졌습니다. 삼성전자와...
미국 ADR 상장하는 SK하이닉스, 지금 투자해도 되나?
SK하이닉스 ADR의 핵심은 돈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한 분기에 37.6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회사가 14조 원을 조달하려는 이유는 자금 부족이 아니라,...
[특집] 엔비디아 1000억 투자, 포인투테크놀로지 Sean Park 대표 인터뷰
2026년 4월, 엔비디아가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했습니다. 회사 이름은 Point2 Technology. 이번 시리즈 B로 1,000억이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엔비디아와 TSMC의 은밀한 밀월, 삼성은 왜 못 끼어드나
엔비디아와 TSMC는 단순한 고객과 파운드리 관계가 아닙니다. AI 칩이 발전하면 할 수록 수만 개 칩을 연결하는 빛의 통로와 1kW급 열을...
‘KV 캐시’를 모르는 삼성·하이닉스 투자는 도박이다
삼성과 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KV 캐시를 모르면, 솔직히 눈 감고 베팅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KV 캐시는 AI가 앞에서 나눈 말을 잠깐...
‘파두’ 뻥튀기 상장 사태의 실상
파두 사태는한국 딥테크 투자 방식을 뒤집은 사건입니다. 기술특례상장은 당장 매출은 적더라도 미래의 가치를 보고 상장을 허가해주는 건데, 파두는 1,200억 매출을...
돈 벌고 싶다면 ‘실리콘 포토닉스’를 기억하라
AI 시대에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입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기술이고, CPO(Co-Packaged Optics)는 그 광부품을 GPU...
SK하이닉스 HBF, GPU 줄이는 방법 찾았다
HBF는 낸드 플래시로 만든 대용량 메모리입니다. 기존 HBM보다 최대 16배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지만, 속도가 약 2,000배 느려 GPU...
[특집] 피지컬AI계의 엔비디아, 딥엑스 김녹원 대표 인터뷰
엔비디아 GPU는 전력 140W에 가격이 수천 달러입니다. 5천 달러짜리 로봇에는 경제적으로도, 또 물리적으로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딥엑스는 전력을 약 20분의 1로...
마이크로소프트의 AI가속기 Maia 200, 게임 체인저인가 아니면 설레발인가?
마이크로소프트 Maia 200의 본질은 엔비디아를 당장 무너뜨릴 킬러칩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서비스의 가장 무서운 비용인 ‘추론 원가’를 직접 통제하려는 전략...
엔비디아 75분의 1 가격…’한국판 퀄컴’ 딥엑스가 넘어야 할 벽
힌국 반도체 업계에서 “엔비디아 대항마 나온다”는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중심에 있는 회사가 딥엑스인데, AI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삼성전자의 역대급 게임체인저, ‘메타표면’
저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다음 플랫폼으로 ‘AR 안경’이 떠오르면서 애플, 메타, 삼성 같은 빅테크들이 모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