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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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뇌인지학과
- 연구분야 : 디지털 헬스케어, Human AI Interaction
1분 요약
아마존은 유통을 취미로 한다. 진짜 돈은 AWS에서, 그리고 그 안에서 조용히 자체 반도체를 취미처럼 만들고 있다. 오늘 다룰 주인공은 아마존의 AI 칩 트레이니엄(Trainium)이다. 엔비디아 GPU가 ‘뭐든 다 하는 만능 요리사’라면, 트레이니엄은 ‘AI 훈련만 파는 전용 셰프’다. 범용성은 버렸지만 같은 작업을 30~50% 싸게 해낸다.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가 엔비디아 칩 한 개 없이 트레이니엄만으로 학습됐고, 트레이니엄 매출 확약 잔고는 이미 2,250억 달러를 넘었다. 시장은 아마존의 연간 2,000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를 지나치지 않나 하며 공포에 떨고 있지만, 나는 근래 이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이걸 비용 폭탄이 아니라, AI 골드러시에서 금맥이 터질 자리를 미리 잡는 투자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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