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600만원 vs 6억원, ‘하나의 삼성’이 보여준 각자도생 한국
한국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나라가 됐습니다. 방향이 맞을 때 이 힘은 삼성전자처럼 강력했습니다. 2023년 반도체가...
[오피니언] OpenAI 출신 천재 투자자, AI 반도체에 숏치다.
레오폴드 아센브레너는 OpenAI의 AGI 안전팀에 있다가 나온 24살 천재 투자자입니다. 2024년에는 AI의 미래를 예측한 165페이지짜리 글로 실리콘밸리를 흔들었고, 이후 그...
[오피니언] 삼성에 다니며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
퇴사하고 나서야 부는 연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같은 소득이어도 누군가는 현금만 쓰고, 누군가는 레버리지·세금·복리·정보 접근성을 활용해 더 큰...
[오피니언] 메모리 호황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단순한 메모리 사이클로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핵심은 하이퍼스케일러가 AI CAPEX를 멈출 수 있느냐인데, 멈출...
[오피니언] AI에이전트발 ‘토큰 쇼티지’가 온다
터보퀀트 충격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잠깐 흔들렸지만, 잠깐의 해프닝에 불과했죠. AI 사용이 채팅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면서 토큰과 메모리 수요는 줄지 않고...
[오피니언] 삼성 前 노조 대의원이 본 ‘귀족 노조’의 진실
저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했고, 흔치 않은 박사 출신 노조 대의원으로 회사와 노조가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오피니언] 중국보다 못한 기후대응, 우리나라에 선택권 따윈 없다.
“중국이 더 문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한국은 1인당 탄소배출이 중국보다 높고, 기후 변화 대응을 점수로 매긴 CCPI에서도 아랍에미리트나 러시아...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는 잘 될까, 망할까?
하이젠버그는 당장 망할 회사는 아닙니다. 이미 수천 명 넘는 사람이 ‘정보’가 아니라 ‘결론’에 돈을 냈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뉴스 한 줄...
[오피니언] 서울대 졸업 후 삼성 퇴사까지 느낀 것들
대기업을 다녀도 평생 벌 수 있는 돈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연봉과 성과급에 집착하지만 그건 그래프의 높이만 조금 올릴 뿐입니다....
[오피니언] 터보퀀트 쇼크? 증권가의 무지가 낳은 코미디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위험하다는 등 메모리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증권가의 과잉 해석에서...
[오피니언] 오픈클로의 등장과 AI 패권의 이동
– AI의 진짜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그 결과를 누가 승인하고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힘은 칩을 많이 가진 쪽이 아니라,...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로 주식 수익 내는 방법
하이젠버그 구독자 분들이 어떻게 하면 초과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성장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경쟁자들이 처들어올 때 이들을 무찌를 수...
[오피니언] 코펜하겐 해석으로 바라본 AI, 위협인가 구원인가
어제 뉴스에서는 AI가 인류를 위협한다고 하더라. 오늘 뉴스에서는 AI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 내일 뉴스에서는 AGI가 곧 온다고 말할 것이다. 왜...
[오피니언] AI 가짜 인용 사태, 세계 최고 학회가 ‘낚였다’
– AI가 지어낸 참고문헌을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고, 세계 최고 학회가 통과시켰다. – 사람이 AI를 너무 믿었던 것이 문제였다. – AI...
[오피니언] 세금잔치 CES의 불편한 진실
– 스타트업들은 돈 들여서 CES에 갔으면 외국인들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나 세계에 도전하는 대기업이나 일부 스타트업, 중소기업은 응원합니다. –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