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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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화학생물공학부
- 연구분야 : 공정시스템공학, 공정최적화, 이상진단
1분 요약
저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했고, 흔치 않은 박사 출신 노조 대의원으로 회사와 노조가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노조를 무조건 편드는 글도, 삼성을 공격하는 글도 아닙니다. 핵심은 성과급 몇 %를 더 달라는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성과를 어떻게 계산하고 왜 그렇게 나누는지 구성원이 믿지 못하게 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반도체처럼 숙련 인력이 곧 경쟁력인 산업에서 보상 불신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인재 이탈과 국가 경쟁력 문제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노조가 더 받느냐 덜 받느냐가 아닙니다. 회사는 신뢰를 잃었고, 노조는 설득력을 잃었고, 한국 사회는 또다시 가장 쉬운 말로 어려운 문제를 덮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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