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2026.04.22

삼성도 하이닉스도 못 버틴다…반도체 강국의 아킬레스건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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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 연구분야 : 분산에너지, 전력 최적화, 순환경제

1분 요약

현재 호르무즈 해협 사태는 역사상 전래 없는 에너지 안보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료 및 연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더더욱 시장 전반에 걸친 충격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고자 하지만, 정작 날씨에 따라 출렁이는 이 변덕스러운 전기를 실시간으로 받아내고 분산시킬 ‘전력망의 우회로(HVDC·MVDC 등)’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에너지 안보가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으로 선포하며 정책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제어와 유연한 전환이 불가능한 현재의 인프라 위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가 오히려 ‘전국적 정전’이라는 화재를 부르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가 정책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한국의 국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기가 흘러 들어오기 어려울 겁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전기 없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SK하이닉스가 주당 110만 원을 돌파하고,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는 건지, 인지조차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가적인 이슈이기에 삼성도 하이닉스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상황입니다.

요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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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전력망 관련주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최근 3년 사이 주가가 무려 40배나 폭등하며 300만 원 고지를 가뿐히 돌파한 효성중공업의 기염을 보셨을 겁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너도나도 ‘AI 데이터센터 폭증에 따른 전력 수요’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물론 AI는 훌륭한 기폭제입니다. 하지만 수면 아래 자리한 진짜 메가 트렌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국가 생존이 걸린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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