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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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 연구분야 : 분산에너지, 전력 최적화, 순환경제
1분 요약
현재 호르무즈 해협 사태는 역사상 전래 없는 에너지 안보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료 및 연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더더욱 시장 전반에 걸친 충격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고자 하지만, 정작 날씨에 따라 출렁이는 이 변덕스러운 전기를 실시간으로 받아내고 분산시킬 ‘전력망의 우회로(HVDC·MVDC 등)’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에너지 안보가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으로 선포하며 정책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제어와 유연한 전환이 불가능한 현재의 인프라 위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가 오히려 ‘전국적 정전’이라는 화재를 부르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가 정책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한국의 국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기가 흘러 들어오기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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