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 | 2026.04.16

돈 벌고 싶다면 ‘실리콘 포토닉스’를 기억하라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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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반도체공학대학원
  • 연구분야 : 반도체 패키징

1분 요약

AI 시대에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입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기술이고, CPO(Co-Packaged Optics)는 그 광부품을 GPU 바로 옆에 붙여 거리 자체를 없애는 설계입니다. 갑자기 ‘빛’을 쓰는 이유는 단순한데요. 빛은 저항이 없어 전력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 구리선은 1m만 넘어도 발열이 급증합니다. 실제로 CPO 구조는 전력 30% 이상 줄이고 대역폭은 수십 배 끌어올립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50억 달러를 써서 인텔 패키징을 선점했습니다. ‘빛이 흐르는 길’을 누가 장악하는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50억 달러에 숨겨진 진짜 청구서

단순히 칩을 묶어 파는 파트너십이 아닙니다. 다가올 ‘빛의 시대’를 대비해 인텔의 첨단 3D 패키징(초고층 건축) 인프라를 입도선매하려는 엔비디아의 무서운 인프라 독립 선언입니다 [1]

돈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인텔 주식에 주당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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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엔비디아와 인텔의 연합, 과연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대중들은 주로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GPU 연산 능력과 주가 상승에 환호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하드웨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이미 칩 바깥, 즉 데이터를 빼내는 톨게이트(쇼어라인)를 향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컴퓨팅 관련 주식 중 엔비디아를 핵심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인텔의 행보를 매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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