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nology | 2026.05.12

내가 엔비디아를 추가 매수한 이유

연구자 정보

찬리멍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생물정보학
  • 연구분야 : 생체 오믹스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1분 요약

신약 하나 만드는 데 10년에 수조 원이 들고, 그마저도 90%는 실패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아크 연구소가 “세포를 통째로 컴퓨터에 옮기자”며 첫 챌린지를 열었는데요. 114개국 5,100명, 1,200개 팀이 달려들었습니다.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GPU와 자본을 쏟아부은 엔비디아·구글 같은 빅테크가 아니라, 생물학을 깊게 파고든 작은 바이오 AI 스타트업들이 1등을 휩쓸었습니다. AI 시대의 공식인 “데이터와 GPU만 더 쏟으면 이긴다”가 처음으로 안 통한 겁니다. 이건 신약 시장의 거대한 변화이며, 빅테크 독점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단백질 설계 및 구조 예측의 혁신을 이끈 데이비드 베이커, 데미스 하사비스, 존 점퍼

“생물학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정보 처리 시스템입니다. 알파폴드는 단지 시작일 뿐이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있는 세포 전체, 나아가 생명체 전체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입니다.
데미스 하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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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바이오 AI 춘추전국시대,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가상 세포 챌린지는 현시점의 바이오 AI 생태계가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수십조 원의 인프라를 쥔 소수 빅테크가 기술 표준을 철저히 독점해 버린 거대 언어 모델(LLM) 시장과 달리, 생물학이라는 복잡계 앞에서는 도메인 지식과 기민함을 무기로 한 연구실(Lab) 단위의 팀과 스타트업들이 거대 기업을 압도하는 결과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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