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대신 곡괭이를 판다” 바이오 생태계를 장악한 엔비디아의 전략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여전히 ‘AI 반도체 회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아무리 생명공학을 강조하더라도, 아직까지 그 중요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의 끝판왕, ‘재발 49% 감소’ 암백신의 정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암백신은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생긴 암을 면역으로 때려잡는...
“500달러 → 7달러”, 70분의 1 토막… 기술은 대단하나 주가는 폭락한 회사
한때 1주당 500달러였던 주식이 지금은 7달러입니다. 깅코 바이오웍스라는 곳이죠. 근데 이 회사가 하는 자체는 꽤 흥미롭습니다.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줘도,...
이재명 대통령도 칭찬한 생리대 ‘이너시아’, 왜 과학적 데이터는 없는가?
글로벌 생리대 시장은 약 30조 원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생리대는 ‘필수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훌륭하다”고 칭찬한 생리대가 있습니다....
시총 1위끼리의 만남, 일라이 릴리 40% 급등이 예고하는 것
6개월 전 일라이 릴리에 대한 첫 리포트에서, 만약 릴리와 노보 중 하나를 고르라면 망설이지 않고 릴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로부터 릴리는 35%...
“초음파로 뇌 청소”… 딥슨바이오가 찾은 치매 치료의 빈틈
한국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대체 왜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매는 낫지 않을까?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이 아이러니하게도 약을 대부분...
삼성이 투자한 조기 암진단기업 ‘그레일’은 거품이다.
GRAIL과 같은 다중 암 조기 진단 기술은 컨셉을 들어보았을 때는 멋지고, 우아해 보입니다. 하지만 PATHFINDER과 같은 임상시험들은 소규모에 환자군과 정상군의...
약이 아니라 자존감을 파는 Hims & Hers, 텐배거가 될 상인가?
Hims&Hers는 헬스케어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기업입니다.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들의 집중하던 페인 포인트가 주로 질병이었다면, 힘스는 환자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춤니다....
바이오 휩쓸어 버린 중국, ‘면역 항암제’ 잭팟 터졌다.
중국 제약사 아케소는 PD-1이라는 면역항암제를 설계부터 임상시험, 미국 승인, 판매까지 혼자 다 해냈다. PD-1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브레이크를...
의사의 시선으로 본 의료AI 상장사들, 돈이 든 성배인가
한국 의료AI 상장사들 중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회사는 아직 없다. 루닛, 뷰노, 딥노이드, 뉴로핏까지 기술력은 나름 출중하나 의료 규제 구조가...
한국판 뉴럴링크, ‘지브레인’의 실제 기술력 평가
국내 첫 침습형 뇌 전극 임상 허가를 받은 지브레인, 기술만 보면 뉴럴링크를 추월할 포텐셜도 있디고 본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동전 크기로...
구글도 베팅했다! 역노화 연구에 84억 달러 쏟아부은 결과
노화를 되돌리려는 시도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지만, 아직 임상적으로 성공한 사례는 없다. 구글 자회사 Calico는 DNA 손상, 후성유전학, 세포 노화 기전을...
기적의 항암제, CAR-T가 세상에 드러나다
CAR-T는 암만 골라 죽이도록 개조한 면역세포입니다. 내 몸에서 세포를 꺼내 “이 표시가 있는 암은 무조건 제거해라”라고 교육한 뒤 다시 넣습니다....
인간을 모사할 실험실 속 “아바타”, 오가노이드
오가노이드는 동물실험과 2D 세포배양이 가진 예측력 한계를 넘어, 환자 유래 세포로 실제 인간 생리 특성을 재현하는 3차원 모델이다. 이는 환자...
AI가 만들어낸 최초의 생명체 탄생
2025년 9월,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사상 최초로 AI로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이러스 게놈 전체를 최초로 설계해냈는데, 생성형 AI 모델 Evo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