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비디아를 추가 매수한 이유
신약 하나 만드는 데 10년에 수조 원이 들고, 그마저도 90%는 실패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아크 연구소가 “세포를 통째로 컴퓨터에 옮기자”며 첫...
한국 대표 의료AI 루닛, 치명적 한계가 드러났다
루닛은 한국 대표 의료 AI지만, 의료 AI의 구글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2025년 매출은 8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성장했고 해외 매출...
바이오 섹터 다크호스, 리커전과 인실리코를 주목하라
AI가 신약을 만든다는 말이 절반은 과장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신약개발을 만들 때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틀린 후보를 얼마나...
‘세포 버전 챗GPT’ 등장, 젠슨 황 예언이 현실이 됐다
제약사들이 30년 걸려 찾는 신약 타겟을, 이제 컴퓨터가 첫 시도에 91% 확률로 맞히기 시작했습니다. scGPT는 챗GPT가 언어를 배우듯 수천만 개의...
“신약 대신 곡괭이를 판다” 바이오 생태계를 장악한 엔비디아의 전략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여전히 ‘AI 반도체 회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아무리 생명공학을 강조하더라도, 아직까지 그 중요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의 끝판왕, ‘재발 49% 감소’ 암백신의 정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암백신은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생긴 암을 면역으로 때려잡는...
“500달러 → 7달러”, 70분의 1 토막… 기술은 대단하나 주가는 폭락한 회사
한때 1주당 500달러였던 주식이 지금은 7달러입니다. 깅코 바이오웍스라는 곳이죠. 근데 이 회사가 하는 자체는 꽤 흥미롭습니다.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줘도,...
이재명 대통령도 칭찬한 생리대 ‘이너시아’, 왜 과학적 데이터는 없는가?
글로벌 생리대 시장은 약 30조 원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생리대는 ‘필수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훌륭하다”고 칭찬한 생리대가 있습니다....
시총 1위끼리의 만남, 일라이 릴리 40% 급등이 예고하는 것
6개월 전 일라이 릴리에 대한 첫 리포트에서, 만약 릴리와 노보 중 하나를 고르라면 망설이지 않고 릴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로부터 릴리는 35%...
“초음파로 뇌 청소”… 딥슨바이오가 찾은 치매 치료의 빈틈
한국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대체 왜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매는 낫지 않을까?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이 아이러니하게도 약을 대부분...
삼성이 투자한 조기 암진단기업 ‘그레일’은 거품이다.
GRAIL과 같은 다중 암 조기 진단 기술은 컨셉을 들어보았을 때는 멋지고, 우아해 보입니다. 하지만 PATHFINDER과 같은 임상시험들은 소규모에 환자군과 정상군의...
약이 아니라 자존감을 파는 Hims & Hers, 텐배거가 될 상인가?
Hims&Hers는 헬스케어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기업입니다.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들의 집중하던 페인 포인트가 주로 질병이었다면, 힘스는 환자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춤니다....
바이오 휩쓸어 버린 중국, ‘면역 항암제’ 잭팟 터졌다.
중국 제약사 아케소는 PD-1이라는 면역항암제를 설계부터 임상시험, 미국 승인, 판매까지 혼자 다 해냈다. PD-1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브레이크를...
의사의 시선으로 본 의료AI 상장사들, 돈이 든 성배인가
한국 의료AI 상장사들 중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회사는 아직 없다. 루닛, 뷰노, 딥노이드, 뉴로핏까지 기술력은 나름 출중하나 의료 규제 구조가...
한국판 뉴럴링크, ‘지브레인’의 실제 기술력 평가
국내 첫 침습형 뇌 전극 임상 허가를 받은 지브레인, 기술만 보면 뉴럴링크를 추월할 포텐셜도 있디고 본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동전 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