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nology | 2026.04.24

바이오 텐배거를 찾는다면…리커전과 인실리코를 봐야 한다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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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신소재공학과
  • 연구분야 : 생체친화적 소재, 오가노칩

1분 요약

AI가 신약을 만든다는 말이 절반은 과장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신약개발을 만들 때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틀린 후보를 얼마나 빨리 버리느냐입니다. 현재 Recursion이라는 회사는 세포에 화합물을 처리한 뒤 찍은 이미지 220만 장을 AI로 분석해 탈락할 후보를 먼저 걸러냅니다.실제 유전 질환 환자 임상에서 11명 중 9명이 치료 중단 12주 후에도 용종 부담이 53% 줄었습니다. 또 다른 AI 신약 기업 Insilico Medicine은 생성형 AI가 설계한 후보물질을 임상 2a 단계까지 올렸고, 일라이 릴리는 이 성과에 27억 달러를 베팅했습니다. AI가 틀린 후보를 가장 빨리 버리는 쪽이 이기는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좋은 후보를 찾는 기술이 아니라, 나쁜 후보를 버리는 기술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너무 흔해졌습니다. 주식 기사에서도, 뉴스에서도, 지나가는 버스에 붙은 광고에서도 쉽게 보이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바이오 분야에서 AI 이야기가 나오면 다른 분야보다 한 단계 더 과장된 느낌을 받습니다.

“AI가 신약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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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리커전과 인실리코를 주목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신약개발이라는 거대한 산업의 두 축인 생물학과 컴퓨팅이 이제서야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한국의 백민경 박사(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지난 2025년 7월, 한국인 최초로 ‘APEC 아스파이어상(ASPIRE)’을 수상하고,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AI 항체 신약 공동 개발까지 나선 그녀의 행보는 AI 신약개발이 ‘먼 나라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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