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입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기술이고, CPO(Co-Packaged Optics)는 그 광부품을 GPU...
삼성과 하이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 6000, 아직 더 갈까 아니면 끝일까
코스피 6,000, 한국 경제가 잘해서 오른 걸까요? 실제로는 반도체 이익 폭발과 원화 약세가 동시에 만들어낸 명목 상승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집] 피지컬AI계의 엔비디아, 딥엑스 김녹원 대표 인터뷰
엔비디아 GPU는 전력 140W에 가격이 수천 달러입니다. 5천 달러짜리 로봇에는 경제적으로도, 또 물리적으로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딥엑스는 전력을 약 20분의 1로...
[오피니언] 터보퀀트 쇼크? 증권가의 무지가 낳은 코미디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위험하다는 등 메모리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증권가의 과잉 해석에서...
삼성전자의 역대급 게임체인저, ‘메타표면’
저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다음 플랫폼으로 ‘AR 안경’이 떠오르면서 애플, 메타, 삼성 같은 빅테크들이 모두 이...
[특집] 서울대 이태우 교수 “페로브스카이트 세계 최고 효율, 대량 생산 성공”
페로브스카이트LED가 드디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를 산업 규모(20리터)로 대량 생산하면서도 발광효율 100%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GTC2026 한국 연구 총 정리, 지금이라도 엔비디아에 베팅하라
GTC2026 현장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AI 경쟁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누가 더 큰 모델을 만들고 더 똑똑한...
반도체 최대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물리 법칙은 타협하지 않는다
AI 칩 성능은 폭증했지만, 이를 떠받치는 기판이 한계에 부딪혔다. 실리콘 인터포저는 비싸고 생산성이 낮으며, 유기(organic) 기판은 140mm 이상 대형 패키지에서...
TSMC의 신기술 ‘전자 혈관‘, 삼성에게 절망적인 이유
현재의 데이터센터와 AI반도체에서 무조건 풀어야 할 이슈는 열이다. 칩을 더 빠르게 만들수록, 더 많이 쌓을수록 열은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힌다....
[특집] KAIST 서동화 교수 “전고체 배터리 성능 한계 돌파 성공”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의 큰 장벽 중 하나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다.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희토류와 복잡한 공정을 쓴 결과, 리튬이온보다 비싼...
엔비디아는 왜 3조를 써서 시놉시스를 샀을까
엔비디아의 시놉시스 3조 원 투자는 특정 기업에 대한 재무적 판단이 아니라,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재정의한 사건이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승부수, HBM 이후 HBF가 온다
지금 AI 인프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메모리 비용과 구조다. 대형 모델을 추론에 쓰려면 수천억~수조 개 파라미터를 계속 불러와야 하는데, 이걸...
엔비디아, 노키아 지분 1조 매입…’몰락한 휴대폰 왕’의 역습
휴대폰 시장에서 몰락한 노키아에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베팅했다. 이 투자는 추억 보정도, 관계성 투자도 아니라 피지컬 AI 왕좌 자리를 공고히...
삼성과 하이닉스의 HBM4E 전쟁,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여러분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돈을 벌고 싶으면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합니다. 이들의 주가는 HBM에 달렸죠? HBM은 메모리를 위로 쌓는 기술인데,...
포스트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메타보다 삼성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스마트 글래스에 미리 투자한다면 지금 메타와 삼성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메타에 대한 기대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