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세포 220만 개로 ‘병의 원인’을 찾아냈다!

인류는 2003년 인간의 DNA를 모두 읽어냈지만, 어떤 유전자가 실제로 병을 일으키는지는 좀처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크론병만 해도 환자에게 자주 나타나는 DNA...

AI데이터센터 냉각 최대 수혜주가 반도체 기업인 이유

AI GPU의 발열이 1kW에 도달하면서, 칩 위에 금속판을 얹는 콜드플레이트만으로 열을 빼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빅테크와 학계에서는 실리콘 뒷면에 미세한 물길을...

[오피니언] 삼성전자, 메모리만 잘 만들어선 안 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고 HBM4E 샘플도 내놨습니다. 삼성이 SK를 제치려면 HBM4가 나오느냐보다 이 제품이 고객의 AI 패키지에서 얼마나...

스페이스X가 키운 의외의 수혜주, MDA Space

스페이스X는 1만 기가 넘는 스타링크 위성을 쏘아 올리며 위성통신이 거대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자사 위성을...

비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ChatGPT는 잘 쓰고 있지만, AI 에이전트 이야기가 나오면 갑자기 개발자의 영역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026년 초 Anthropic의 Claude Code...

[오피니언] 만년 ‘적자 사업부’ 삼성 LSI가 유망한 이유

삼성전자 메모리는 AI 호황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지만, System LSI는 여전히 적자 사업부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 오히려 메모리보다 System...

엔비디아가 SKT를 고른 이유

엔비디아가 SKT와 손잡고 한국에 ‘풀스택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가 왜 ‘통신사’를 핵심 파트너로 골랐을까요? AI가 토큰을 빠르게...

엔비디아도 못 푼 광패키징 ‘CPO’의 최대 병목

2026년 NVIDIA·Broadcom·TSMC가 CPO 상용화에 나서면서, 업계의 관심은 누가 더 뛰어난 광반도체 칩을 만드느냐에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양산의 승부처도 광반도체...

저커버그가 5억 달러를 베팅한 바이오 AI

마크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세기말까지 모든 질병을 치료·예방·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들이 직접 신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학계 전체가 질병을 연구하고...

하루 500년치 데이터, 완성차가 테슬라를 못 따라잡는 이유 – CVPR2026

테슬라는 하루에 약 500년치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현재 150PB 규모의 주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애플은 왜 삼성·하이닉스의 메모리를 못 벗어나나

애플은 20B 규모의 온디바이스 AI 모델 전체를 NAND Flash에 저장하고, 질문에 필요한 1~4B의 가중치만 DRAM으로 불러오는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책 20권을...

7월 우수 리포트 발표 – 공지사항

1. 하이젠버그 가입자 1만명 돌파 2. 7월 인기 리포트 1위로 테슬라 리포트 선정 3. 게임주, 메모리, 양자컴퓨팅과 기초과학 리포트들이 높은...

《사이언스》가 발견한 생명의 역주행, 단백질이 DNA를 만들었다

최근 《Science》에 한국 연구자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충격적인 연구가 실렸습니다. DNA 서열은 다른 DNA나 RNA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상식을 깨고,...

[오피니언] HBM의 하이닉스 vs 종합 메모리의 삼성, 5년 뒤 승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요즘 AI 메모리 전망이 바뀔 때마다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터보퀀트와 Mamba 같은 기술이...

테슬라 FSD를 완성시키기 위한 마지막 조각

테슬라 FSD는 실제로 타보면 감탄이 나올 만큼 자연스럽고 뛰어난 피지컬 AI입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99%를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비·안개·역광·공사구간처럼 드물지만 치명적인...

박지성이 택한 줄기세포, 190억달러 시장의 승자는?

박지성이 스페인에서 줄기세포 주사를 맞은 뒤 다시 경기에 뛰고도 무릎이 예전처럼 심하게 붓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절 줄기세포 치료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