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실리콘노트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기및전자공학부
- 연구분야 : 반도체 설계
1분 요약
DTC (Direct to Cell)은 하늘에 띄운 기지국입니다. 통신사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평범한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분명 대단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위성을 더 많이 쏘아 올릴수록 서비스가 좋아지리라는 기대는 사실과 다릅니다. 위성이 늘어날수록 지상 통신망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위성이 내보내는 전파를 오히려 약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는 위성이 1,500기에 가까워지면 속도가 20%가량 떨어진다고 미국 규제 당국에 직접 밝혔습니다. 휴대폰이 내보내는 전파는 손바닥만 한 안테나에서 사방으로 흩어질 만큼 약합니다. 수백 킬로미터 위의 위성이 이 신호를 알아들으려면 위성 쪽 안테나가 커야 합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축구장 절반만 한 안테나를 통째로 궤도에 펼친 이유가 이 때문이죠. 저는 두 회사의 승부가 이미 다른 곳에서 갈렸다고 봅니다. 바로 주파수입니다. 스페이스X가 170억 달러를 연구소가 아니라 주파수 사용권에 쓴 이유를 함께 살펴봅시다!
본문
연구자 의견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혹 슬롯이 없다면 ceo@heisenberg.kr로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