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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화학생물공학부
- 연구분야 : 공정시스템공학, 공정최적화, 이상진단
1분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요즘 AI 메모리 전망이 바뀔 때마다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터보퀀트와 Mamba 같은 기술이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두 회사의 장기 실적까지 꺾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이 줄이는 것은 AI 서버의 모든 메모리가 아니라 KV 캐시 같은 일부 영역입니다. 아낀 공간도 더 긴 문서와 더 많은 사용자,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다시 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런 작업은 당분간 GPU 중심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수요가 늘어나는 쪽은 GPU 옆에 붙는 HBM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HBM에서 앞선 SK하이닉스가 유리합니다. 삼성전자는 HBM4 추격에 성공한 뒤 DRAM과 NAND까지 AI의 기억을 나눠 맡는 구조가 커질 때 승부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HBM의 하이닉스와 종합 메모리의 삼성 중 누가 더 유리한지, 그리고 메모리 절감 기술이 실제 수요를 얼마나 바꿀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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