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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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데이터사이언스
- 연구분야 : LLM
1분 요약
올 상반기 이후 AI와 반도체 주식이 크게 흔들리면서 “AI 투자가 결국 거품 아니냐”는 말이 스멀스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AI 모델이 점점 싸지고 효율적으로 바뀐다면, 정말 GPU와 반도체도 덜 필요해질까요? 오히려 더 필요해질 겁니다. Kimi K3처럼 고성능 모델의 가격과 진입장벽이 내려가면, 지금까지 비용 때문에 AI를 쓰지 못했던 기업과 업무까지 AI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한 번의 추론에 필요한 연산은 줄어도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에이전트, 처리하는 업무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나는 겁니다. 게다가 모델 자체는 공짜가 되어도 이를 수억 번 돌리는 GPU와 HBM,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전력은 공짜가 아닙니다. AI 기업의 주가에는 거품이 있을 수 있지만, AI 사용량과 이를 떠받치는 반도체 수요까지 거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델이 싸질수록 왜 반도체가 더 많이 필요해지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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