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BatteryMan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Imperial College London
- 전공 : Department of Materials
- 연구분야 : 이차전지 소재 및 시스템, 차세대 배터리
1분 요약
유럽 배터리 자립의 상징이었던 노스볼트는 투자와 대출로 약 150억달러를 끌어모았지만 결국 파산했습니다. 16GWh 생산을 목표로 세운 핵심 공장은 2024년 9월에도 연환산 생산속도가 1GWh에 못 미쳤고, BMW와의 약 20억유로 공급계약까지 취소됐습니다. 좋은 배터리 셀을 개발하는 것과 수백만 개를 같은 품질로 찍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던 겁니다. 양산이 늦어지자 매출은 늘지 않는데 공장과 인력에는 계속 돈이 들어갔고, 결국 막대한 자금도 바닥났습니다. 그런데 유럽은 여기서 배터리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상업생산 단계의 공장에 최대 15억유로를 다시 투입하고 있습니다. 노스볼트의 실패를 통해 유럽이 무엇을 잘못했고, 이 문제가 한국 배터리 산업에도 왜 남의 일이 아닌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연구자 의견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혹 슬롯이 없다면 ceo@heisenberg.kr로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