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찬리멍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생물정보학
- 연구분야 : 생체 오믹스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1분 요약
마크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세기말까지 모든 질병을 치료·예방·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들이 직접 신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학계 전체가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공용 도구를 만들겠다는 것이죠. 생물학 데이터는 인터넷에 널려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데이터를 직접 만들고, AI가 이를 학습한 뒤 다시 다음 실험을 제안하는 피드백 루프가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가상생물학에 5억 달러를 투자했고, 첫 결과물로 단백질 월드모델 ESM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아직 단백질이라는 1층을 세운 단계이며, 연구 결과도 프리프린트 수준이라 임상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이 비전이 실제로 어디까지 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이 어떤 기술과 기업으로 흐를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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