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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신소재공학부
- 연구분야 :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전해질
1분 요약
CATL은 2026년 말 나트륨이온전지의 본격 양산을 예고했고, 중국은 리튬이온전지에는 소비세를 매기면서 나트륨이온전지는 한시 면세하기로 했다. 세계는 리튬 의존을 줄이는 대신 중국 배터리 제조업에 더 의존할 수 있다. 나트륨전지는 리튬계보다 무겁고 에너지 밀도가 낮아 장거리 전기차에는 불리하다. 그러나 무게보다 가격·안전·저온 성능이 중요한 전력망 ESS와 데이터센터 주변 저장장치에서는 약점이 작아진다. 값싼 원료만으로는 LFP를 이길 수 없으며, 에너지 밀도와 수율을 높이고 냉각·방화 설비까지 포함한 시스템 비용을 낮춰야 한다. 나트륨전지의 역할은 리튬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용도별 시장을 떼어내 리튬 가격의 상한을 만드는 데 있다. 관건은 그 두 번째 시장과 공급망을 중국이 얼마나 먼저 차지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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