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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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중국이 더 문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한국은 1인당 탄소배출이 중국보다 높고, 기후 변화 대응을 점수로 매긴 CCPI에서도 아랍에미리트나 러시아 수준의 하위권입니다. 이게 내 삶에 뭔 상관인가 싶을 수 있지만, 우리 지갑 사정에 타격을 줍니다. 2026년부터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적용되면서 탄소를 많이 쓰고 만든 제품에 더 많은 세금이 붙기 시작했고, 미국과 중국도 같은 규제를 준비 중입니다. 제조업 중심의 한국은 이걸 피할 수 없습니다. 원전만 쓰자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재생에너지만 쓰자니 공장이 제대로 안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화력발전 계속 쓰면 수출할 때 돈을 더 내야 합니다.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싫어도 다 써야 합니다. 한국은 편식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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