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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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데이터사이언스
- 연구분야 : LLM
1분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반도체 공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장 자동화가 로봇으로 웨이퍼를 옮기고 장비를 돌리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불량 원인을 찾고 공정 변경을 제안하며 일부 판단까지 맡게 됩니다. 문제는 반도체 공장에서 AI의 작은 오판 하나가 수천만~수억 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토큰을 얼마나 쓰느냐보다 언제 AI를 믿고 언제 사람에게 판단을 넘길지 정하는 기술이 중요해질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십 년간 쌓은 공정 데이터와 양산 노하우를 갖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조직의 승인 구조와 인력 배치까지 바뀌어야 합니다. 기업의 올드한 조직 관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스페이스X와 비교하면 우리 대기업들은 아직 너무 무겁고, 너무 느립니다. 실제로 머스크의 테라팹까지 반대편에서 뛰어들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안전하게 사람 없이도 돌아가는 반도체 공장에 도달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기술과 기업이 중요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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