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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하이젠버그 | 대표이사 권순용 | 사업자등록번호 824-87-02803(22737) 인천 서구 중봉대로 586번길 22, 102동 301-A호 | 전화 070-7954-6830 | press@heisenbe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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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 반도체 · 가비지컬렉터삼성·하이닉스의 다음 승부처는 SSD다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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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바이오인공지능반도체로보틱스에너지우주오피니언
    가비지컬렉터·10월 27일

    삼성·하이닉스의 다음 승부처는 SSD다

    아무리 비싼 GPU를 써도 계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때 가져오지 못하면 GPU는 그대로 놀게 됩니다. AI 모델이 커지면서 모든 데이터를 빠른 HBM에 담을 수 없게 됐고, 그래서 SSD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SSD 안에서 일부 데이터를 먼저 처리해 GPU까지 옮겨야 할 양을 줄이려 합니다. SK하이닉스는 HBM과 SSD 사이에 HBF라는 새로운 중간 저장공간을…

    삼성·하이닉스의 다음 승부처는 SSD다
    33
    L'etranger·10월 26일

    빌 게이츠의 CFS vs 샘 올트먼의 Helion, 핵융합 패권 전쟁의 승자는?

    제가 처음 하이젠버그에 핵융합 글을 쓴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핵융합 업계에서는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고, 예전에 쓴 글에 새로 추가해야 할 내용도 많아졌습니다.

    빌 게이츠의 CFS vs 샘 올트먼의 Helion, 핵융합 패권 전쟁의 승자는?
    25
    수입산피카츄·10월 23일

    공장에서 찍어서 가져오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시대가 온다

    데이터센터도 이제 현장에서 하나씩 짓는 대신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필요한 곳으로 배송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상자 안에 조립하고 시험한 뒤 현장에 가져다 놓는 ‘모듈형 데이터센터’입니다. 왜 지금 이 방식이 다시 주목받을까요? Physical AI가 확산되면서 공장과 물류센터 가까이에서 영상과 로봇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엣지 인프라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장에서 찍어서 가져오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시대가 온다
    31K
    붉은실·10월 21일

    HBM5 발열 전쟁,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역전할 기회

    엔비디아가 GPU에 있던 메모리 컨트롤러를 HBM 안으로 옮기는 새로운 설계를 발표했습니다. GPU에는 계산 회로를 넣을 공간이 늘어나지만,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열이 집중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표준 HBM5에서는 이 부분의 단위 면적당 전력 밀도가 기존 HBM4E보다 4배 이상 높아집니다. 삼성은 열을 밖으로 빼내는 ‘실리콘 굴뚝’을,…

    HBM5 발열 전쟁,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역전할 기회
    3
    오이·10월 22일

    스페이스X가 반도체 팹을 짓는 이유 - '포스트 애플'의 등장

    “스페이스X, 지금 들어가도 될까.”

    스페이스X가 반도체 팹을 짓는 이유 - '포스트 애플'의 등장
    2

    다시 찾아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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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로 주식 수익 내는 방법
      찬리멍거[오피니언] '하이젠버그'로 주식 수익 내는 방법좋아요138댓글10
    • [오피니언] 삼성 前 노조 대의원이 본 '귀족 노조'의 진실
      친절한제로스[오피니언] 삼성 前 노조 대의원이 본 '귀족 노조'의 진실좋아요56댓글30
    • [오피니언] 서울대 졸업 후 삼성 퇴사까지 느낀 것들
      친절한제로스[오피니언] 서울대 졸업 후 삼성 퇴사까지 느낀 것들좋아요68댓글25
    • [오피니언] 600만원 vs 6억원, ‘하나의 삼성’이 보여준 각자도생 한국
      친절한제로스[오피니언] 600만원 vs 6억원, ‘하나의 삼성’이 보여준 각자도생 한국좋아요76댓글18
    • [오피니언] 삼성에 다니며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
      친절한제로스[오피니언] 삼성에 다니며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좋아요72댓글14
    • [오피니언] 메모리 호황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레몬맛콜라사탕[오피니언] 메모리 호황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좋아요87댓글5
    • HBM 다음은 '유리기판'과 'CPO'다
      쿼카HBM 다음은 '유리기판'과 'CPO'다좋아요75댓글7
    • 돈 벌고 싶다면 '실리콘 포토닉스'를 기억하라
      쿼카돈 벌고 싶다면 '실리콘 포토닉스'를 기억하라좋아요82댓글3
    • "빛의 시대가 온다" 대부분이 모르는 삼성의 진짜 경쟁력
      쿼카"빛의 시대가 온다" 대부분이 모르는 삼성의 진짜 경쟁력좋아요76댓글5
    • "하루 150시간을 일한다" AI 박사가 알려주는 에이전트 사용 팁
      디온(DION)"하루 150시간을 일한다" AI 박사가 알려주는 에이전트 사용 팁좋아요62댓글11
    전파감자·10월 19일

    테슬라가 자동차를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다

    2026년 7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안테나 학회에 Tesla와 Ford가 등장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새로운 안테나 하나가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자동차는 통신하고, 위성으로 위치를 찾고, 레이더로 주변 차량을 감지합니다. 이런 기능이 늘어나면서 안테나를 작은 샤크핀이나 차체 안에 계속 숨기는 방식도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Tesla는 그래서…

    테슬라가 자동차를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다
    42
    레몬맛콜라사탕·10월 14일

    [오피니언] 저커버그의 목표, 스마트폰이 아니라 인간이다

    수컷 초파리의 16만 7천 개 뉴런 연결 정보를 마인크래프트에 옮기자, 게임 속 초파리가 스스로 환경에 반응하며 움직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뇌도 언젠가 디지털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을까요? 인간의 860억 개 뉴런을 통째로 복제하는 일은 아직 너무 멀지만, 메타는 다른 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언어·소리·영상이 들어왔을 때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AI로 예측하고, 동시에 스마트…

    [오피니언] 저커버그의 목표, 스마트폰이 아니라 인간이다
    41.1K
    찬리멍거·10월 16일

    AI가 만든 바이러스의 등장,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의 시대가 온다

    스탠퍼드대와 아크연구소 연구팀이 유전체 언어모델 Evo로 박테리오파지의 게놈 전체를 써냈습니다. 후보 302개 가운데 285개를 실제 DNA로 합성했지만, 대장균 안에서 증식한 것은 16개뿐이었죠. AI가 DNA를 쓰는 속도는 빨라졌는데, 그 DNA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여전히 하나씩 만들어 시험해야 했습니다. 저는 성공한 16개보다 실패한 269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서열이 왜…

    AI가 만든 바이러스의 등장,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의 시대가 온다
    415
    메타·10월 20일

    SK하이닉스도 주목한 CPO, 다음 병목은 '연결'이다

    SK하이닉스가 빛으로 칩과 칩을 잇는 기술, CPO의 로드맵 논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CPO는 전기를 빛으로 바꾸는 부품을 프로세서 바로 옆에 붙여 한 덩어리로 묶고, 이 통로를 빛으로 넓히는 기술입니다. 논문을 보면 칩의 계산 성능은 30년 동안 2년마다 3배씩 빨라졌는데, 칩과 칩 사이 통로는 1.4배씩밖에 넓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칩이 뜨겁다보니 칩 옆에서 빛의 파장이 바뀌게…

    SK하이닉스도 주목한 CPO, 다음 병목은 '연결'이다
    1
    종간번역자·10월 12일

    미국 바이오의 뜻밖의 적수, 중국의 돼지 장기 공장

    2024년 한국에서는 3천 명 넘는 사람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졌습니다. 필요한 장기를 제때 공급할 수 있다면 이들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유전자를 바꾼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기술에 뛰어든 이유기도 하죠. 그런데 이 경쟁에서 세계 최대 양돈국인 중국의 기반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식용 돼지는 특정 병원체가 없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검사하면서,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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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맛콜라사탕리포트 16편 · 조회 47.7K
    • YJ리포트 15편 · 조회 42.9K
    실리콘노트·10월 13일

    6G, 지금이 최고의 투자 적기인 이유

    국내 통신 3사는 한때 ‘진짜 5G’로 불리던 28GHz 서비스를 결국 포기했고, 2022~2023년 정부는 통신사들의 주파수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왜 가장 빠른 5G 기술은 제대로 상용화되지 못했을까요? 흔히 전파가 멀리 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를 보완하려면 수많은 기지국과 빔포밍 안테나를 설치해야 했고 그 비용을 회수할 서비스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빔포밍은…

    6G, 지금이 최고의 투자 적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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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leMind·10월 8일

    전쟁용 AI를 장악한 팔란티어, 폭주하기 시작한 전황

    팔란티어의 AI는 전쟁의 속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의 메이븐 프로젝트에서는 과거 약 2,000명이 맡던 표적 검토 업무를 약 20명이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장 데이터 분석이 빨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적을 더 빨리 찾고 공격할수록 전쟁도 더 잘 끝낼 수 있을까요? 팔란티어는 위성·드론·레이더처럼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지휘관이 보고 판단하고 공격하기까지의 시간을 극단적으로…

    전쟁용 AI를 장악한 팔란티어, 폭주하기 시작한 전황
    510
    L'etranger·10월 7일

    [오피니언] 삼전닉스 성과급, 이공계 대학원 이대로 괜찮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이슈와 함께 "이러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삼전닉스 가는게 대학원보다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삼전닉스가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이공계 대학원은 망하고 있는 걸까요? 통계를 보면 의외로 이공계 박사학위자는 평균적인 근로자보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가 높고, 생애소득에서도 대학원 진학이 반드시 손해인 선택은 아닙니다. 문제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오피니언] 삼전닉스 성과급, 이공계 대학원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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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오디·9월 30일

    하이젠버그는 새단장 중! - 9월 순위 발표

    1. 하이젠버그는 홈페이지 개편 작업 중입니다. 2. 이번달 1위 리포트는 IBM의 1나노 반도체 연구입니다. 3.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하이젠버그는 새단장 중! - 9월 순위 발표
    21.7K
    YJ·10월 5일

    OpenAI의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해법 완벽 해설

    9월 8일, 오픈AI가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밀레니엄 난제 중 하나인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방정식은 물과 공기의 흐름을 설명하는데, 수학자들은 계산을 계속했을 때 어느 순간 물의 속도가 무한대로 치솟는 ‘폭발’이 생길 수 있는지 오랫동안 궁금해했습니다. 오픈AI는 1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돌려 이 폭발이 가능하다는 증명을 만들었고 검증까지 끝냈죠. 다만…

    OpenAI의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해법 완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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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실·10월 9일

    삼성·TSMC와의 파운드리 전쟁, 인텔에 희망은 있는가

    AI 반도체가 더 많은 전력을 쓰면서, 트랜지스터를 줄이는 것만큼 칩 내부에 전기를 어떻게 공급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텔은 전력선을 칩 뒷면으로 옮기는 ‘후면 전력공급’을 가장 먼저 양산했고, 18A 공정을 적용한 제품까지 실제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압 출렁임을 줄이고 앞면 배선 공간을 확보하는 효과도 실리콘에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기술에서 앞선 인텔은 왜 아직 파운드리에서…

    삼성·TSMC와의 파운드리 전쟁, 인텔에 희망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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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제로스·9월 19일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는 지금이 가장 위험하다

    하이젠버그는 회원 1만 명을 넘기며, 어려운 기술 글에도 돈을 내는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왜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일까요? 빠른 성장은 낮은 재구독률과 에스오디 의존, 대표의 편집 병목, 인기 필자 편중 같은 약점을 가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이 계속 쌓여도 과거 자료와 독자의 반론이 다음 분석에 재사용되지 않는다면, 축적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는 지금이 가장 위험하다
    811
    엘우드·10월 1일

    구글과 앤트로픽이 6G 통신망을 노리는 이유

    6G 표준 논의에 구글의 A2A와 앤트로픽의 MCP 같은 AI 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신장비 회사도 아닌 AI 기업의 기술이 왜 차세대 통신망에서 검토되고 있을까요? 6G에서는 AI가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코어망에서 차량·센서·기지국의 정보를 모아 상황을 판단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구조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보지 못하는 모퉁이 너머를 통신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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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배터리·10월 6일

    K-배터리 위기, 중국 때문만은 아니다

    K배터리는 지금 전례없는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전기차 캐즘이나 중국의 저가 공세만으로 설명해도 될까요? 배터리는 연구소에서 좋은 성능을 냈다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개발·생산·품질로 넘어갈 때마다 재현성·수율·원가라는 새로운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합니다. 문제는 국내 기업에서 각 조직이 자기 단계의 목표를 달성한 뒤, 다음 단계에서 생긴 문제를 다시 앞 단계로 되돌리는…

    K-배터리 위기, 중국 때문만은 아니다
    411
    트레비앙·10월 15일

    국내 연구진, 30년 '조직공학 난제' 풀었다

    조직공학은 1993년 기본 개념이 정립된 뒤 3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피부와 얇은 연골을 넘어 두꺼운 조직을 재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설적입니다. 큰 조직을 재생하려면 살아 있는 세포를 스캐폴드 안에 넣어야 하는데, 주사기로 넣었다가 다시 펴지는 다공성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얼리면 정작 세포가 죽기 때문입니다. 2026년 성균관대 연구진은 동결보호제와 냉각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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