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없이 자율주행에 뛰어든 ‘웨이브’, 테슬라의 공식을 뒤집는다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Wayve)는 하나의 자율주행 모델로 유럽·북미·아시아 506개 도시에서 약 145만km를 시험 주행했습니다. 이 중 43%는 사전 데이터가 전혀 없던 도시였습니다. 테슬라처럼 압도적인 차량과 데이터를 가진 회사도 아닌데, 어떻게 낯선 도시까지 하나의 AI로…
@파이프라인

테슬라와 waymo 같은 기업에 관심이 많으며 자율주행 중에서도 카메라 기반 인지, sensor-fusion, end-to-end 분야를 연구 중에 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Wayve)는 하나의 자율주행 모델로 유럽·북미·아시아 506개 도시에서 약 145만km를 시험 주행했습니다. 이 중 43%는 사전 데이터가 전혀 없던 도시였습니다. 테슬라처럼 압도적인 차량과 데이터를 가진 회사도 아닌데, 어떻게 낯선 도시까지 하나의 AI로…
테슬라는 하루에 약 500년치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현재 150PB 규모의 주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이 격차를 쉽게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학회 CVPR 2026에서는, 자율주행…
자율주행 경쟁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많이 실제 도로를 달렸는가”가 핵심이었고, 이 점에서 테슬라는 압도적인 데이터를 자랑해 왔습니다. 그런데 구글 웨이모는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딥마인드의 Genie 기술을 활용해 실제 도로 대신 물리 법칙이 적용된 가상…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시대의 지배자가 되고 있다. 그들은 자율주행의 핵심 문제가 성능이 아니라 책임을 설명할 수 없다는 점임을 정확히 짚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은 잘 달리기만 하면 됐지만, 사고가 나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누구도 설명하지 못했다. 이 상태로는 규제도, 보험도, 법정도…
우리가 테슬라 FSD 업데이트 하나에 들썩이고 무슨 신기능 나왔나 기다리는 사이, 중국이 슬금슬금 테슬라의 뒤를 쫓고 있었습니다. 바이두는 중국의 '네이버+현대차' 같은 기업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이미 이들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서비스는 베이징, 우한 포함 10개 도시에서 최소 1억…
요즘 자율주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입니다. 테슬라랑 웨이모는 매일 실제 도로에서 주행 데이터를 쌓으며 AI를 스스로 진화시키고 있죠. 반면 현대차의 포티투닷은 아직 서울 일부 구역의 제한된 데이터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하지만 테슬라나 웨이모만큼 우수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