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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콜라사탕

@레몬맛콜라사탕

뉴로사이언스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보니 루닛과 뉴럴링크 같은 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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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사이언스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보니 루닛과 뉴럴링크 같은 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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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오피니언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10월 14일

[오피니언] 저커버그의 목표, 스마트폰이 아니라 인간이다

수컷 초파리의 16만 7천 개 뉴런 연결 정보를 마인크래프트에 옮기자, 게임 속 초파리가 스스로 환경에 반응하며 움직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뇌도 언젠가 디지털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을까요? 인간의 860억 개 뉴런을 통째로 복제하는 일은 아직 너무 멀지만, 메타는 다른 길을 연구하고…

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7월 15일

구글은 '최고의 모델' 없이도 AI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구글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렸습니다. 단순히 제미나이가 좋아서 비중을 늘린 건 아닙니다. 구글은 자체 AI 칩인 TPU, 클라우드 인프라, 제미나이 모델, 그리고 검색과 유튜브, 안드로이드라는 30억 명 규모의 배포망을 동시에 가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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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5월 29일

한국 AI의 희망, LG의 EXAONE 4.5

한국 AI는 미국과 중국에 크게 밀려 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LG AI연구원의 EXAONE 흐름을 보면 완전히 비관적으로만 볼 상황은 아닙니다. LG는 꽤 오래 전부터 EXAONE을 꾸준히 개발해왔고,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차 평가에서도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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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오피니언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5월 18일

[오피니언] 메모리 호황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단순한 메모리 사이클로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핵심은 하이퍼스케일러가 AI CAPEX를 멈출 수 있느냐인데, 멈출 수 없습니다. AI 수요는 편리함보다 “쓰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에서 시작되고, 더 좋은 AI가 나올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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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이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3월 24일

“500달러 → 7달러", 70분의 1 토막… 기술은 대단하나 주가는 폭락한 회사

한때 1주당 500달러였던 주식이 지금은 7달러입니다. 깅코 바이오웍스라는 곳이죠. 근데 이 회사가 하는 자체는 꽤 흥미롭습니다.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줘도, 그게 실제로 맞는지는 결국 실험실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느리고, 비싸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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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월 6일

사피엔트의 HRM, AGI를 향한 열쇠인가, 단순한 해프닝인가?

싱가포르의 한 AI 스타트업은 현재의 LLM들을 이겨버린 'HRM'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다. 많은 사람들이 설마 이게 AGI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 GPT는 수천억 파라미터에 인터넷 전체를 학습시켜야 하는데, HRM은 파라미터는 100분의 1, 학습 데이터는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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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이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1월 15일

한국판 뉴럴링크, '지브레인'의 실제 기술력 평가

국내 첫 침습형 뇌 전극 임상 허가를 받은 지브레인, 기술만 보면 뉴럴링크를 추월할 포텐셜도 있디고 본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동전 크기로 잘라내고 싱크론은 혈관 벽 너머 흐릿한 신호를 읽는데, 지브레인은 주사기 하나로 뇌에 전극을 심고 우리 몸을 전선 삼아 데이터를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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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이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12월 12일

AI가 만들어낸 최초의 생명체 탄생

2025년 9월,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사상 최초로 AI로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이러스 게놈 전체를 최초로 설계해냈는데, 생성형 AI 모델 Evo를 이용해 대장균을 감염시키는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 302개의 게놈을 설계했고, 이 중 16개가 실험실에서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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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이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11월 7일

뉴럴링크보다 5년 앞선 BCI의 숨은 최강자, Synchron

일론 머스크가 세운 뉴럴링크와 호주의 스타트업 싱크론은 모두 ‘BCI’, 즉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려는 기술에 도전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열고 뇌에 수천 개의 전극을 꽂는 방식으로, 신호를 정밀하게 읽을 수 있지만 수술 위험과 면역 반응의 문제가 크다. 반대로 싱크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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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10월 17일

혁신인가, 감옥인가…아마존의 '가두리 양식장'에 갇히는 AI 생태계

현재 AI는 똑똑하지만 채팅창에 갇힌 '방구석 현자' 같습니다. 이 AI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 스스로 일하는 'AI 에이전트'로 만드는 표준 기술이 MCP입니다. 과거 충전 단자를 통일한 USB-C처럼, MCP는 어떤 AI든 외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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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9월 16일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구글 Geinie 3,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인가

Genie3는 ‘영상 보는 AI’가 아니라 마인크래프트처럼 직접 움직이고 반응하는 세계 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텍스트나 스케치 한 장만 주면 가상 공간이 생기고, 사용자가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종하면 장면이 그때그때 새로 그려집니다. 중요한 차이는 환경 일관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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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이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8월 19일

뇌를 해킹해 버린다!? 미친 속도로 뉴럴링크를 쫓아가는 중국

사람 뇌에 기계를 연결해 생각을 읽고 쓰는 기술, 머스크는 이를 ‘새로운 층’이라 부르며 인간 능력을 높이자고 합니다. 중국은 같은 기술로 전쟁 지휘 능력을 강화하려 합니다. 이 시장은 2030년 62억 달러 규모로 커지고, 미국·중국이 앞다퉈 환자 치료·게임·군사 분야에 적용…

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8월 4일

AI검색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구글을 보게 하라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LLM(AI 챗봇)에게 질문해 답을 얻는 것이 일상입니다. 구글 점유율이 미국 기준 90% 아래로 떨어졌고, 검색 트래픽은 AI 챗봇으로 서서히 이동 중입니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광고와 저품질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 쿠팡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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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우주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7월 16일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시대가 온다

전설적인 투자자도 무시했던 비트코인은 폭등을 거듭했고, 이제 화두는 변동성을 잠재운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갔다. 미국, EU, 중국 등 세계 각국이 디지털 통화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책 혼선과 국민적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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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로보틱스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7월 9일

BYD 위기설의 진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중국, 모든 자동차가 전기차로 바뀐 풍경에 놀랐다. 하지만 BYD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들은 34% 폭탄 세일, 0km 중고차 등 과잉 공급과 치킨게임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지만, 누적된 부채와 글로벌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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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공지능 · 애널리스트: 레몬맛콜라사탕 · 2025년 6월 19일

오픈AI를 앞세운 마이크로소프트 vs 유튜브를 품은 구글

LLM의 할루시네이션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현상으로, 구글과 Air Canada 사례처럼 기업에 심각한 손실과 법적 책임을 초래할 수 있다. 할루시네이션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LLM이 문장의 진위 판단 없이 확률적으로 다음 단어를 선택하는 자기 회귀적 방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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