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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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전자전기공학과
- 연구분야 : 통신AI, 메모리
1분 요약
6G 표준 논의에 구글의 A2A와 앤트로픽의 MCP 같은 AI 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신장비 회사도 아닌 AI 기업의 기술이 왜 차세대 통신망에서 검토되고 있을까요? 6G에서는 AI가 스마트폰 안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코어망에서 차량·센서·기지국의 정보를 모아 상황을 판단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구조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보지 못하는 모퉁이 너머를 통신망이 대신 보고, 단순한 웨어러블도 네트워크의 AI를 빌려 쓰는 거지요. 문제는 이 AI를 기존 통신장비 안에 넣을지, 아예 별도의 AI 영역을 만들지조차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6G가 단순히 더 빠른 통신이 아니라 왜 새로운 AI 인프라 경쟁인지, 그리고 누가 그 ‘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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