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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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플라즈마
1분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이슈와 함께 “이러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삼전닉스 가는게 대학원보다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삼전닉스가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이공계 대학원은 망하고 있는 걸까요? 통계를 보면 의외로 이공계 박사학위자는 평균적인 근로자보다 소득과 직업 만족도가 높고, 생애소득에서도 대학원 진학이 반드시 손해인 선택은 아닙니다. 문제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2~6년의 낮은 소득을 감당해야 하고, 전공에 따라 졸업 후 일자리 수요가 크게 갈린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박사급 연구자는 미국·유럽·일본의 대학과 기업까지 선택지에 들어오기 때문에 국내 처우 역시 해외와 비교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져봐야 할 것은 삼전닉스가 너무 많이 주느냐가 아닙니다. 대학원에 들어갈 때 감수해야 하는 비용, 졸업 후 갈 수 있는 자리, 해외와 비교한 처우가 연구를 계속할 만큼 매력적인가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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