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하이젠버그’로 주식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

퀄리티 투자란 높은 자본수익률(ROIC)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기업을 골라, 적당한 가격에 사서 장기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찰리 멍거는 ROIC 18%짜리 기업을 다소...

삼성도 하이닉스도 못 버틴다…반도체 강국의 아킬레스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사태는 역사상 전래 없는 에너지 안보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료 및 연료를...

[오피니언] 중국보다 못한 기후대응, 우리나라에 선택권 따윈 없다.

“중국이 더 문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한국은 1인당 탄소배출이 중국보다 높고, 기후 변화 대응을 점수로 매긴 CCPI에서도 아랍에미리트나 러시아...

“엔비디아도 투자했다” AI 광학 인프라 대표 기업, 코히어런트

코히어런트는 시가총액 약 90조원, 현대차급 규모의 AI 인프라 핵심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GPU 사이 데이터를 ‘빛’으로 보내는 광트랜시버를 만드는데, 쉽게...

[오피니언] 하이젠버그는 잘 될까, 망할까?

하이젠버그는 당장 망할 회사는 아닙니다. 이미 수천 명 넘는 사람이 ‘정보’가 아니라 ‘결론’에 돈을 냈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뉴스 한 줄...

‘딸깍’ 한번에 수십 억을 번다? – AI에이전트의 전망

“AI 에이전트로 딸깍 몇 번에 수십억 번다”는 건 거의 다 강의팔이나 콘텐츠팔이 장사입니다. 지금 에이전트는 디지털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 계속...

돈 벌고 싶다면 ‘실리콘 포토닉스’를 기억하라

AI 시대에 병목은 연산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입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기술이고, CPO(Co-Packaged Optics)는 그 광부품을 GPU...

‘세포 버전 챗GPT’ 등장, 젠슨 황 예언이 현실이 됐다

제약사들이 30년 걸려 찾는 신약 타겟을, 이제 컴퓨터가 첫 시도에 91% 확률로 맞히기 시작했습니다. scGPT는 챗GPT가 언어를 배우듯 수천만 개의...

삼성과 하이닉스가 끌어올린 코스피 6000, 아직 더 갈까 아니면 끝일까

코스피 6,000, 한국 경제가 잘해서 오른 걸까요? 실제로는 반도체 이익 폭발과 원화 약세가 동시에 만들어낸 명목 상승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SK하이닉스 HBF, GPU 줄이는 방법 찾았다

HBF는 낸드 플래시로 만든 대용량 메모리입니다. 기존 HBM보다 최대 16배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지만, 속도가 약 2,000배 느려 GPU...

ChatGPT vs Claude, AI 박사도 못 고르는 이유

미국 국방부가 자국 기업에 “살상 무기에 AI 써도 된다고 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Anthropic이 거절하자 공급망 리스크로 낙인찍었고, OpenAI는 그 틈에...

록히드마틴이 베팅한 ‘Helicity Space’, 핵융합 엔진으로 태양계를 바꾼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2,600조 원까지 거론될 정도로, 사람들은 이미 ‘우주’를 새로운 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가까운...

[특집] 피지컬AI계의 엔비디아, 딥엑스 김녹원 대표 인터뷰

엔비디아 GPU는 전력 140W에 가격이 수천 달러입니다. 5천 달러짜리 로봇에는 경제적으로도, 또 물리적으로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딥엑스는 전력을 약 20분의 1로...

[오피니언] 서울대 졸업 후 삼성 퇴사까지 느낀 것들

대기업을 다녀도 평생 벌 수 있는 돈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연봉과 성과급에 집착하지만 그건 그래프의 높이만 조금 올릴 뿐입니다....

“신약 대신 곡괭이를 판다” 바이오 생태계를 장악한 엔비디아의 전략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여전히 ‘AI 반도체 회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아무리 생명공학을 강조하더라도, 아직까지 그 중요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가속기 Maia 200, 게임 체인저인가 아니면 설레발인가?

마이크로소프트 Maia 200의 본질은 엔비디아를 당장 무너뜨릴 킬러칩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서비스의 가장 무서운 비용인 ‘추론 원가’를 직접 통제하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