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가입자 1만 명, 이제 독자가 봐야 할 것
시장이 있는지는 이미 확인됐다
하이젠버그는 어려운 첫 관문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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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ional University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Seoul National University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반도체를 기술이 아닌 ‘구조’로 해석하는 전문가입니다. 화학공학(세부: 공정시스템공학) 박사 졸업 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는 공정·수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상 뒤에 숨어 있는 구조적 원인(why)과 시스템 레버를 분석하며, 공정 조건·장비·운영 방식이 성과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다뤄왔습니다. 이후 Siemens EDA에서는 설계 검증(Design Verification) 영역의 알고리즘을 연구하며, 단일 기능의 정확도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작동하게 만드는 조건과 병목을 규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이 기술이 성공했는가?”가 아니라, “이 기술이 작동하도록 만든 결정적 레버는 무엇이었는가?”입니다. 이 관점을 통해 산업의 변곡점과 구조적 특이점을 3–5년 선행해 인지x해석x예측하는 것을…
주식회사 하이젠버그 | 대표이사 권순용 | 사업자등록번호 824-87-02803(22737) 인천 서구 중봉대로 586번길 22, 102동 301-A호 | 전화 070-7954-6830 | press@heisenberg.kr
이 리포트의 내부 정보 및 전망약 2,300자 · 6분 분량
연구자가 현장에서 본 업계 내부 정보와 전망이 이 아래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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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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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어떤 글은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어떤 글은 관련 기술자가 아니면 옆에 GPT를 켜놔야 할 정도로 어려운 글이 있습니다. 요즘은 글이 제법 많아졌으니 이 글은 난이도가 있으니 이해하려면 다른 이 글을 읽고 오라는 가이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직 회사 대표에게 회사가 의존하는 경향이 짙은 것 같네요, 실적이 나름 있지만 그래도 스타트업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날카로운 댓글은 못달지만 하이젠버그의 UI 는 좀 지루하다 느낍니다. 관심분야는 다양해서 특정섹션을 읽기보다 최근 발행된걸 순서대로 읽다가 잠깐 현업이 바쁘거나 가정사가 생기면 죄책감을 느끼게만드는 글이 쭉 쌓이죠 지식이 낮아 하나하나 읽고 이해하는데(사실 다 이해 못함)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목은 먼가 낚시성 글이라면 그 글을 읽을 간단한 설명이나 개요도 같이 보이고 굳이 모든 그이 같은 중요도로 다루지 않도록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하이젠버그의 접근성이 많이 낮다고 느낍니다. 웹페이지는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느끼냐면, 생각보다 모바일에서, 컴퓨터에서 바로 실행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인 듯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는 앱 사이에 하이젠버그가 있지 않은 점이 저에게 제일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도 모바일 앱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빠른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유튜브에서 넘어온 구독자입니다. 기존에 SOD 영상을 많이 보다 하이젠버그 구독까지 넘어왔지만, 영상을 통해 보는 것보다 글로써 읽는 장점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젠버그 리포트에 나오는 내용이 주로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것의 영향이 있겠지만, 최근에 SOD 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또한 제작자 입장에서 영상에 쏟는 것보다 글로써 설명하는 것이 비용 대비 질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아래 내용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댓글 등록 후에는 알림 기능을 통해 저자의 피드백 확인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독자는 매일 올라오는 리포트를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2. 오래된 리포트들의 추천이나, 재발굴에 대한 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리포트가 많아질수록 오래된 리포트의 영향이 줄어들고, 늦게 유입된 사용자는 방대한 리포트 양에 상당수의 내용을 포기하게 됩니다. 저 또한 1년 가까이 보고 있지만 초반에 모든 리포트를 보기까지 꽤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온톨로지 혹은 GraphDB로 리포트를 연결하고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이를 활용하여 관심사에 있는 오래된 리포트 또한 재활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드디어 UI, UX를 바꿀 때가 온 게 아닌가 싶네요. 리포트를 볼 때마다 표가 적응형 설정이 아니라서 보기 불편했는데, 전에 UI 업그레이드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는 겉포장보다 내용과 사업적 실증이 먼저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실증도 됐고 이번 리포트에서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서 몇가지는 UX, UI만 조금 건드려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 거 같습니다. 1. 예전 글을 끌어올리는 공간 만들기 2. 시간적으로 혹은 기술적으로 연결된 글을 리포트 내용 하단 공간에 연결하기. 이번에 새로 나온 Jev를 사용하면 편할 거 같네요. 3. 텍스트 읽어주기 기능 추가. 리포트 글을 유튜브처럼 대신 읽어줄 수 있게 된다면 시간 내서 읽는 것도 읽는 건데 정독이나 탐독 수준에 이해는 불가능하겠지만 버려지는 구독이라는 심리는 많이 덜어내게 될 거에요.
하이젠버그의 red team을 담당하는 듯한 글 잘 봤습니다. 긁을 읽으면서 하이젠버그가 단순 기술 관련 글(정보)만을 기제 하는 곳이 아니라 진일보한 미디어 매체가 되는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이 글은 비단 하이젠버그 뿐아니라 시작 하는 기업, 안정화 되어 가는 기업들, 그리고 자영업자에게도 적용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언급한 내용 중에 저도 느꼈던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일부 전문가분들의 글을 보면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거나 새로운 단어가 많은 특히 의약쪽 같은 경우 저의 지식이 딸려서 글을 읽을 때 난이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서 특정 분야는 간단하게 읽고 싶어 못내 아쉬운 상황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정 인기글만 쫓는 미디어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는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과 좋은 영상을 접할 수 있는 하이젠버그와 SOD, 항상 응원합니다.
1. 이전에 쓰신 하이젠버그 관련 글에서 한 주제–세 시각” 시리즈를 만드는 건 어떨까?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작년인가 비슷하게 저도 건의는 했던거긴 했었습니다 2. 개인적으로 4번 챕터에서 놀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돈을 냈지만 두달인가 세달 못 보니까 말 도 안되게 밀리더군요... 한달만에 밀린거 다 보긴 했는데 뭔가 복잡한 기분이었습니다 3. 짧은 글도 필요하다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 코스도 가벼운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무거운 걸로 가죠 꼭 밀도가 엄청난 글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4. 가끔 글의 편차가 심하게 느껴질 때는 있는데 이건 뭐 개인차니까 5. 엄청난 쓴소리 모음인데 이게 발행이 되네요... 잘봤습니다
Chapter 4. 읽지 못한 글이 쌓이면 구독은 죄책감이 된다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네요. 기업이 스스로 이런 목소리를 세상에 보여주다니, 요새 좀 구독 유지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신뢰가 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