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HBM이 삼성전자를 이긴 이유
HBM은 갑자기 등장한 신기술이 아닙니다. 10년 전부터 ‘AI 시대의 핵심 메모리’로 예견됐지만, 그 가능성에 과감히 베팅한 건 SK하이닉스뿐이었습니다. 하이닉스는 MR-MUF...
업계 1위 삼성디스플레이, 나노LED로 OLED의 한계를 돌파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세계 OLED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부터 갤럭시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화면의 절반 이상이 삼성 패널로...
PsiQuantum, 인류 최초의 상업용 양자컴퓨터가 될 수 있을까?
양자컴퓨터는 아직은 겉만 그럴싸하고 실제론 쓸 수 없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진짜 승부는 ‘결함 허용 양자컴퓨터’, 즉 중간에 생기는 오류를 스스로...
XR 유리 두께를 1mm 이하로.. 삼성의 게임체인저 ‘메타렌즈’
카메라와 XR은 두꺼운 유리렌즈가 문제입니다. 삼성과 포스텍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메타렌즈’를 대면적 인쇄로 만들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메타렌즈는 렌즈를...
성능은 좋은 AMD, 왜 엔비디아를 이기지 못하는 걸까
AMD의 AI 가속기 MI300X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발표 성능과 가격 면에서 우수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갤럭시 다음은 전자피부, 삼성이 그리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화면·센서·회로·배터리가 모두 ‘쭉’ 늘어나는 반도체를 만들었다. 1cm²에 10만 개 트랜지스터를 넣고, 두 배로 늘려도 성능이 그대로다. 네이처에...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과 경쟁이 가능할까 – 삼성전자 vs 퀄컴
삼성전자는 HBM·파운드리·AP(엑시노스) 등 핵심 사업에서 연이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갤럭시 신제품에도 엑시노스와 퀄컴 칩을 동시에 탑재할 만큼 자체 칩 경쟁력이...
“삼성의 잃어버린 10년”.. 2D 반도체, 여기에 묻히다
2차원 반도체는 너무 중요합니다. 실리콘 시대가 저물고, 원자 한 층짜리 반도체가 미래를 좌우하는 새로운 패권전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서울대, MIT와...
에너지 효율이 HBM의 8배, 일본의 신기술 BBCube
AI 시대 이제 평면 칩으론 성능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일본이 개발한 BBCube는 반도체를 빌딩처럼 3D로 쌓아 올리고, 범프 없이 붙여서 기존...
삼성전자의 ‘넥스트 HBM’, CXL은 무엇인가
삼성전자는 HBM 생산 난항을 CXL로 덮으려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지만, 이는 뇌가 집중력을 잃고 불필요한 회로만 늘리는 것과 같다. CXL은 메모리...
한국 최고의 인재는 의대가 아니라 공대에 간다.
중국은 ‘늑대의 법칙’이라 불리는 극한 경쟁과 인재 중심 조직문화로 반도체 기술력을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화웨이는 “실패하면 월급을 더 준다”는 혁신적인 인재...
인텔의 승부수, EMIB-T
칩렛 방식은 큰 칩 하나에 모든 기능을 넣던 기존 반도체 설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인텔이 선보인 EMIB-T는 여러 개의...
CXL, 삼성전자가 선택한 미래
삼성전자는 2019년 HBM 투자에 소극적인 결정을 내리며, AI 시대에 메모리 핵심 부품 공급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게 되었죠. 그 결과, ‘기술의 삼성’이라는...
삼성·LG의 OLED가 위험하다
한국은 과거 LCD 패널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력과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중국의 정부 주도 대규모 투자와 저가 공세에 밀려 시장 주도권을 내줬다....
삼성전자의 브로드컴 HBM 납품이 의미하는 것
과거 이건희 회장의 ‘질’ 경영과 달리,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을 뺏기며 위기에 처한 삼성전자를 진단해보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술적 판단 미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