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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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신소재공학부
- 연구분야 :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전해질
1분 요약
K배터리는 지금 전례없는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전기차 캐즘이나 중국의 저가 공세만으로 설명해도 될까요? 배터리는 연구소에서 좋은 성능을 냈다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개발·생산·품질로 넘어갈 때마다 재현성·수율·원가라는 새로운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합니다. 문제는 국내 기업에서 각 조직이 자기 단계의 목표를 달성한 뒤, 다음 단계에서 생긴 문제를 다시 앞 단계로 되돌리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점입니다. 반면 중국 선두 기업들은 연구·생산·공급망·완성차 사이의 거리를 빠르게 줄이고 있습니다. K배터리 3사가 최근 조직을 바꾸는 이유와, 좋은 기술을 실제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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