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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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 전공 : Sustainable Energy Systems
- 연구분야 : 전력망 효율화, 에너지 시스템
1분 요약
데이터센터도 이제 현장에서 하나씩 짓는 대신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필요한 곳으로 배송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상자 안에 조립하고 시험한 뒤 현장에 가져다 놓는 ‘모듈형 데이터센터’입니다. 왜 지금 이 방식이 다시 주목받을까요? Physical AI가 확산되면서 공장과 물류센터 가까이에서 영상과 로봇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엣지 인프라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현장마다 새로 설계하는 대신, 한 번 검증한 설계를 여러 곳에 빠르게 반복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모듈형의 핵심 강점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미 소형 엣지 시설부터 MW급 AI 인프라까지 모듈형 제품을 넓히고 액체냉각 기업까지 인수했습니다. 모듈러주택처럼 데이터센터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그리고 어떤 기업이 가장 유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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