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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Hanyang University
- 전공 : 미래자동차공학과
- 연구분야 : 자율주행, 컴퓨터비전
1분 요약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Wayve)는 하나의 자율주행 모델로 유럽·북미·아시아 506개 도시에서 약 145만km를 시험 주행했습니다. 이 중 43%는 사전 데이터가 전혀 없던 도시였습니다. 테슬라처럼 압도적인 차량과 데이터를 가진 회사도 아닌데, 어떻게 낯선 도시까지 하나의 AI로 운전할 수 있었을까요? 웨이브는 카메라 기반 end-to-end 주행에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만드는 월드 모델, 운전 판단을 언어로 설명하는 AI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차를 직접 만드는 대신 이 ‘운전 지능’을 닛산·스텔란티스 같은 완성차와 우버에 공급하는 사업 구조입니다. 아직 무인 상용화까지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자율주행 경쟁이 자동차 제조보다 ‘누가 더 좋은 운전 AI를 만들어 전 세계 차량에 빠르게 배포하느냐’로 바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웨이브가 정말 테슬라·웨이모를 위협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차 같은 완성차 업체에는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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