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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한국에도 드디어 핵융합로를 직접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이 등장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이 만든 이터나 퓨전은 토카막 안에 작은 플라즈마를 쏘아 넣는 ‘토카막 인젝션’으로 핵융합로를 24시간 돌리겠다고 합니다. 이터나 퓨전 연구진은 국내 유일의 대학 구형 토카막 VEST를 14년 넘게 직접 만들고 운용하면서, 외부에서 플라즈마에 전류를 넣어주는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왔습니다. 기존 토카막은 가운데 장치를 이용해 플라즈마에 전류를 만들지만, 이들은 바깥에서 작은 플라즈마를 밀어 넣어 그 역할을 대신하려는 거죠. 성공한다면 핵융합 발전의 난제인 ‘연속 운전’을 푸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아직 작은 실험장치에서 검증된 기술입니다. 한국 최초의 핵융합로 스타트업이 정말 세계와 다른 길을 찾아낸 것인지, 기술적 근거와 한계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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