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 | 2026.08.06

엔비디아도 못 푼 광패키징 ‘CPO’의 최대 병목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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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Georgia Tech
  • 전공 :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연구분야 : 반도체 패키징, 이종집적

1분 요약

2026년 NVIDIA·Broadcom·TSMC가 CPO 상용화에 나서면서, 업계의 관심은 누가 더 뛰어난 광반도체 칩을 만드느냐에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양산의 승부처도 광반도체 칩일까요? 광섬유의 빛길은 10μm가 넘지만 칩 위 도파로는 1μm보다 좁아, 머리카락 두께의 70분의 1 안에서 두 부품을 정렬해야 합니다. 여기에 고장 난 부품만 교체할 수 있는 탈착 구조와 뜨거운 GPU 옆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열 관리까지 필요합니다. 저는 CPO의 병목은 빛을 만드는 기술보다, 빛을 싸고 정확하게 반복해서 붙이는 광 패키징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CTC 2026에 참여하여 보고 느낀 바를 바탕으로, CPO로 수혜를 받는다는 여러 기업들 중에 누가 공급망의 핵심을 차지할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CPO의 병목은 빛을 붙이는 기술이다

광 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패키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6년은 CPO(Co-Packced Optics)가 논문을 벗어나 실제 제품에 들어가기 시작한 해입니다. NVIDIA의 Rubin, Broadcom의 Tomahawk, TSMC의 COUPE가 잇달아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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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CPO,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CPO가 오면 누가 돈을 버는가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의 투자 관점입니다. 앞에서 인용한 기술 수치는 ECTC 2026 논문의 실측값이지만, 지금부터의 투자 판단은 그 위에 얹은 제 해석입니다.

CPO는 옵니다. 변수는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오느냐’입니다.

업계 매체 더 넥스트 플랫폼은 10만 개 XPU를 5년간 운용하는 특정 전력비 모델에서 광모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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