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세렌지피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의과학대학원
- 연구분야 : 생명과학, 의과학, 면역학
1분 요약
최근 《Science》에 한국 연구자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충격적인 연구가 실렸습니다. DNA 서열은 다른 DNA나 RNA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상식을 깨고, 단백질의 입체 구조가 직접 DNA 서열을 지정하는 현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명과학에서는 DNA의 글자 순서를 만들려면 반드시 다른 DNA나 RNA가 본보기로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세균의 방어 장치인 DRT3는 단백질 속 아미노산의 모양과 위치만으로 A와 C가 반복되는 DNA를 만들어냈습니다. 완성된 단백질이 거꾸로 DNA의 글자 순서를 정한 셈입니다. 아직 원하는 유전정보를 자유롭게 만드는 기술은 아니지만, 세균의 방어 체계에서 CRISPR 유전자가위가 탄생했듯 새로운 DNA 제조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생물학 교과서가 정확히 무엇을 놓쳤고, 이 발견이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본문
연구자 의견
커피챗 신청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하이젠버그 운영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혹 슬롯이 없다면 ceo@heisenberg.kr로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