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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데이터사이언스
- 연구분야 : Neuralimaging, Computational Nueroscience
1분 요약
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단순한 메모리 사이클로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핵심은 하이퍼스케일러가 AI CAPEX를 멈출 수 있느냐인데, 멈출 수 없습니다. AI 수요는 편리함보다 “쓰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에서 시작되고, 더 좋은 AI가 나올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일을 AI에게 맡깁니다. AI 기업들은 Scaling Law에 따라 더 큰 모델,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연산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추론 비용도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AGI가 등장한다면 CAPEX는 생존 비용이고, AGI가 불가능하더라도 모델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가격, 속도, 토큰 한도, 서비스 품질 경쟁을 위해 CAPEX는 계속 필요합니다. 1기 AI 전쟁이 GPU 중심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느냐”의 싸움이었다면, 2기 AI 전쟁은 “인프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AI의 본질상 인프라의 병목은 메모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대는 끝물이 아니라 이제 시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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