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2025.11.18

친원전→탈원전→친원전… 폭증하는 전기세, 비명지르는 한전

연구자 정보

척척새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녹색성장지속
  • 연구분야 : 바이오가스 순환경제, 수소기술

1분 요약

전기요금이 오른 이유는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한국이 2017년 이후 원전과 석탄을 줄이고 LNG와 재생에너지로 급격히 전환하면서, 전력 구조가 비싸고 불안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kWh당 60원 수준으로 가장 싸지만, LNG는 120원 이상, 해상풍력은 397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물가 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을 묶어뒀죠. 결국 한국전력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구조에 갇혀 2025년 부채가 206조 원을 넘었습니다. 유럽도 러시아 전쟁 이후 다시 원전을 늘리고 있지만, 한국만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탈원전이 결국 우리 가정의 전기요금 고지서를 폭탄으로 바꿔놓은 셈입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한전은 망해가고 있다”

언젠가부터 전기요금이 부쩍 비싸졌다고 체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올여름 제 개인적인 경험만 봐도, 고지서는 작년과 사용량이 비슷했음에도 +100,000원이 찍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전력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한전의 파산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전력요금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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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한전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한전의 주가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다르게 정치적 이유에 의해 좌우되므로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인적자원과 인프라 수준은 최고 레벨이지만, R&D에 있어서는 그렇게 잘 되고 있진 않습니다.

탈탄소 압박과 재생에너지 확대, 그리고 무엇보다 정부의 인위적인 전기요금 동결 정책은 한국전력의 재무 구조를 붕괴시켰습니다. 이제 한국은 국가 주도의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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