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nology | 2026.04.01

암 치료의 끝판왕, ‘재발 49% 감소’ 암백신의 정체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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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의과학대학원
  • 연구분야 : 생명과학, 의과학, 면역학

1분 요약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암백신은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생긴 암을 면역으로 때려잡는 치료 기술이다. 확률과 평균에 의존하던 기존 항암 치료를 ‘1인용 정밀 면역 설계’로 뒤바꾸는 의약학계의 거대한 혁명이다! 융단폭격식 화학 요법이나 일부에게만 듣는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넘어, 면역계를 훈련시켜 재발의 씨앗을 영구적으로 제거한다. 현재 모더나(머크) 진영이 압도적인 속도와 자본으로 상용화(2028년)를 향해 질주하고 있으며, 바이오엔텍(로슈) 진영은 난치암 정조준과 다각화된 면역학적 깊이로 맞서며 치열한 대리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네오젠로직’ 등 혁신 AI 기술이 가세하며 상용화의 데스밸리를 허물고 있다. 맞춤형 암백신은 인류의 가장 오랜 공포인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과학자도 ‘민간요법’을 무시하기 어렵다

필자는 과학자다. 그러나 민간요법에 대해서만큼은 의외로 열린 편이다.

어릴 적, 아프다고 하면 부모님이 어디선가 “그거 ~가 효험이 있대”라는 말을 들고 오셔서 생각지도 못한 것을 먹이던 기억,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당시에는 이게 뭔가 싶었지만, 신기하게 나은 경우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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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모더나 vs 바이오엔텍,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그리고 그들 뒤에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빅파마 머크(Merck)와 로슈(Roche).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맞춤형 암백신 패권 경쟁은 사실상 이들 글로벌 빅파마의 ‘포스트 면역항암제 시대’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현장에서 면역학을 연구하는 필자의 관점에서 이 두 진영의 미래 가치를 평가해 볼 때,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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