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라떼연두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기및전자공학부
- 연구분야 : 배터리 없는 컴퓨팅, 뉴로모픽AI
1분 요약
힌국 반도체 업계에서 “엔비디아 대항마 나온다”는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중심에 있는 회사가 딥엑스인데, AI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안에서 바로 돌리게 해주는 ‘NPU 칩’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스펙만 보면 엔비디아 대비 전력 효율이 10배 이상, 가격은 수십 분의 1 수준이라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 엔지니어 입장에선 중요한 건 성능만큼 “이게 진짜 믿고 쓸 수 있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시장은 칩 성능보다 개발 환경, 즉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더 중요해졌고, 이 부분은 애플과 구글이 이미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딥엑스의 진짜 승부는 칩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몰려드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못 넘으면 기술은 살아남아도 회사는 사라지는 게 이 시장의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