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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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Hanyang University
- 전공 : 미래자동차공학과
- 연구분야 : 자율주행, 컴퓨터비전
1분 요약
자율주행 경쟁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많이 실제 도로를 달렸는가”가 핵심이었고, 이 점에서 테슬라는 압도적인 데이터를 자랑해 왔습니다. 그런데 구글 웨이모는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딥마인드의 Genie 기술을 활용해 실제 도로 대신 물리 법칙이 적용된 가상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AI를 훈련시키는 거지요. 폭우, 역주행 차량, 무단횡단 같은 위험한 상황을 수백만 번 생성해 시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테슬라처럼 도로를 달릴 필요없이, 가상 세계에서 달려버리는 겁니다. 현재 자율주행 경쟁은 주행 거리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정교한 ‘가상 세계’를 구축했는가로 바뀌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 테슬라가 맞닥뜨린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