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투자한 조기 암진단기업 ‘그레일’은 거품이다.
GRAIL과 같은 다중 암 조기 진단 기술은 컨셉을 들어보았을 때는 멋지고, 우아해 보입니다. 하지만 PATHFINDER과 같은 임상시험들은 소규모에 환자군과 정상군의...
약이 아니라 자존감을 파는 Hims & Hers, 텐배거가 될 상인가?
Hims&Hers는 헬스케어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기업입니다. 기존의 헬스케어 산업들의 집중하던 페인 포인트가 주로 질병이었다면, 힘스는 환자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춤니다....
바이오 휩쓸어 버린 중국, ‘면역 항암제’ 잭팟 터졌다.
중국 제약사 아케소는 PD-1이라는 면역항암제를 설계부터 임상시험, 미국 승인, 판매까지 혼자 다 해냈다. PD-1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브레이크를...
의사의 시선으로 본 의료AI 상장사들, 돈이 든 성배인가
한국 의료AI 상장사들 중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회사는 아직 없다. 루닛, 뷰노, 딥노이드, 뉴로핏까지 기술력은 나름 출중하나 의료 규제 구조가...
한국판 뉴럴링크, ‘지브레인’의 실제 기술력 평가
국내 첫 침습형 뇌 전극 임상 허가를 받은 지브레인, 기술만 보면 뉴럴링크를 추월할 포텐셜도 있디고 본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동전 크기로...
구글도 베팅했다! 역노화 연구에 84억 달러 쏟아부은 결과
노화를 되돌리려는 시도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지만, 아직 임상적으로 성공한 사례는 없다. 구글 자회사 Calico는 DNA 손상, 후성유전학, 세포 노화 기전을...
기적의 항암제, CAR-T가 세상에 드러나다
CAR-T는 암만 골라 죽이도록 개조한 면역세포입니다. 내 몸에서 세포를 꺼내 “이 표시가 있는 암은 무조건 제거해라”라고 교육한 뒤 다시 넣습니다....
인간을 모사할 실험실 속 “아바타”, 오가노이드
오가노이드는 동물실험과 2D 세포배양이 가진 예측력 한계를 넘어, 환자 유래 세포로 실제 인간 생리 특성을 재현하는 3차원 모델이다. 이는 환자...
AI가 만들어낸 최초의 생명체 탄생
2025년 9월,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사상 최초로 AI로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이러스 게놈 전체를 최초로 설계해냈는데, 생성형 AI 모델 Evo를...
구글 연구팀, 500세 장수의 길을 찾았다 – 늙지 않는 최초의 포유류
사람 나이로 치면 800살을 넘게 사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벌거숭이 두더지쥐죠. 구글의 자회사인 ‘칼리코(calico)’라는 기업의 연구팀이 이 생물을 파헤쳐보니, DNA가...
“피 한방울로 암을 진단한다” 삼성이 1600억 베팅한 ‘그레일’
삼성이 1600억을 투자한 ‘그레일’의 액체생검 기술이 암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현재 암 진단은 이미 커진 종양을 뒤늦게 발견하는 데...
칩 위에 사람을 키우는 ‘오가노칩’의 시대가 온다
바이오는 “예전부터 전도유망하다고만 했지, 맨날 그 얘기 아니냐”는 말이 따라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지금의 ‘전도유망함’은 20년 전과 완전히...
“자고 일어나니 암 치료”.. 한대에 ‘3000억’ 중입자 암치료의 원리와 전망
중입자 치료는 한 번에 수천만 원이 들고, 장비 한 대 값이 3천억 원에 달하는 초정밀 암 치료 기술이다. 정말 언론에서...
뉴럴링크 임상 돌입, BCI 시대의 시작
드디어 뉴럴링크의 인간 임상이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사람의 뇌 속에 칩을 심어 질병을 치료하려는 역사적 혁신의 시작일 지도 모릅니다....
뉴럴링크보다 5년 앞선 BCI의 숨은 최강자, Synchron
일론 머스크가 세운 뉴럴링크와 호주의 스타트업 싱크론은 모두 ‘BCI’, 즉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려는 기술에 도전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