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위에 사람을 키우는 ‘오가노칩’의 시대가 온다
바이오는 “예전부터 전도유망하다고만 했지, 맨날 그 얘기 아니냐”는 말이 따라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지금의 ‘전도유망함’은 20년 전과 완전히...
“자고 일어나니 암 치료”.. 한대에 ‘3000억’ 중입자 암치료의 원리와 전망
중입자 치료는 한 번에 수천만 원이 들고, 장비 한 대 값이 3천억 원에 달하는 초정밀 암 치료 기술이다. 정말 언론에서...
“AI 다음은 바로 이것”… 드디어 시작된 뉴럴링크 임상 시험
드디어 뉴럴링크의 인간 임상이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사람의 뇌 속에 칩을 심어 질병을 치료하려는 역사적 혁신의 시작일 지도 모릅니다....
뉴럴링크보다 5년 앞선 BCI의 숨은 최강자, Synchron
일론 머스크가 세운 뉴럴링크와 호주의 스타트업 싱크론은 모두 ‘BCI’, 즉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려는 기술에 도전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열고...
“근육은 늘고 살은 빠진다” 한미약품 기술 혁신, 위고비와 마운자로 넘었다
요즘 비만약의 딜레마는 살이 빠지는데 근육까지 줄어든다는 겁니다. 물론 심각한 고도 비만인 사람이 근육이 많을 가능성은 적지만, GLP-1 계열의 비만약(위고비,...
의사들이 선택한 주식, 의료AI 다크호스 하트플로우
심장에 문제가 있으면 원래는 와이어를 넣어서 피가 얼마나 막혔는지 직접 확인해야 했어요. 말 그대로 몸에 구멍을 내는 검사죠. 그런데 최근...
“칩인류의 탄생”… AI가 두려웠던 머스크의 선택
머릿속 생각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 한쪽엔 머스크의 뉴럴링크, 머리를 열고 칩을 심어 신호를 또렷이 읽는 침습형 진영이...
세계 최초 20억 뉴런 뉴로모픽 컴퓨터, ‘오공’ 개발 성공
중국 저장대에서 개발한 오공은 인간 뇌처럼 ‘필요할 때만’ 신호를 쏘는 SNN 방식의 뉴로모픽 컴퓨터입니다. 100W의 전력 만으로 초당 64조 번의...
현역 월가 1등 드러켄 밀러의 포트폴리오 1픽, Natera
원래 암이나 장기이식 거부반응을 확인하려면 CT, MRI, 혹은 장기 조직을 떼어내는 침습적인 검사가 필요했죠. 그런데 네테라(Natera)는 단순히 피 한 방울...
슈퍼을의 역설, TSMC를 꿈꾸는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한국의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설비와 연구 역량을 갖췄지만, 여전히 빅파마의 설계도 안에서 ‘조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 vs 노보 노디스크, 알약 하나에 수십조가 몰린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5년 최대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노보 노디스크가 GLP-1 기반 ‘위고비’로 시장을 장악했지만, 일라이 릴리는 GIP·GLP-1...
18년 난임 끝낸 바이오의 혁명, AI로 무정자증 극복하고 임신 성공
세계적으로 노산과 난임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컬럼비아대 윌리엄스 박사팀은 무정자증 환자에게서 AI로 1시간 만에 44개의 정자를 찾아내 임신에 성공했다. ‘STAR’라 불리는...
뇌를 해킹해 버린다!? 미친 속도로 뉴럴링크를 쫓아가는 중국
사람 뇌에 기계를 연결해 생각을 읽고 쓰는 기술, 머스크는 이를 ‘새로운 층’이라 부르며 인간 능력을 높이자고 합니다. 중국은 같은 기술로...
‘의대 블랙홀’이 앗아간 미래, 루닛·뷰노가 멈춘 진짜 이유
의료AI, 한국이 진짜 잘하고 있을까요? 요즘 국내 의료AI 기업 루닛과 뷰노는 10년째 적자를 감수하며 기술개발에 매진 중이지만, 이들이 뚫어야 할...
의료AI의 왕, 인튜이티브 서지컬
요즘 수술실에선 다빈치 같은 로봇이 이미 수만 건의 데이터를 쌓으면서 외과 수술을 웬만한 명의보다도 훨씬 더 정밀하게 수술하고 있습니다. CT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