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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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POSTECH
- 전공 : 전자전기공학과
- 연구분야 : 마이크로파, 안테나
1분 요약
테슬라는 늘 허풍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했다. 자동차는 결국 기계이고, 기계는 오랜 시간 쌓인 내구성과 안정성이 전부라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슬라가 잘나간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언젠가 사고 한 번 나면 끝이겠지”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작년 말 공개된 두 건의 특허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하나는 위성 통신을 염두에 둔 RF 투명 차량 루프, 다른 하나는 유리에 회로를 심어 배선을 없애려는 구조였다. 기술 자체는 새롭지 않은데 핵심은 이걸 어디에 쓰느냐였다. 이 특허들이 가리키는 건 놀랍게도 ‘양산’이었다. 자동차 공정에서 가장 자동화하기 어려운 공정을 구조적으로 제거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처음으로 테슬라가 공상과학을 말하는 회사가 아니라 ‘진짜 미래’를 만드는 회사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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