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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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화학생물공학부
- 연구분야 : 공정시스템공학, 공정최적화, 이상진단
1분 요약
한국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나라가 됐습니다. 방향이 맞을 때 이 힘은 삼성전자처럼 강력했습니다. 2023년 반도체가 15조 원 가까운 적자를 냈을 때도, 모바일과 가전이 14조 원 넘는 이익으로 회사를 버텼습니다. 그런데 2026년 성과급 격차가 600만 원과 최대 6억 원까지 벌어지자 ‘하나의 삼성’은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동료는 무임승차자로 불렸고, 공동체는 조롱과 혐오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삼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던 방식은 한국을 성장시켰지만, 이제는 다른 선택과 실패 후 재도전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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