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찬리멍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Seoul National University
- 전공 : 생물정보학
- 연구분야 : 생체 오믹스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1분 요약
항암제 내성이란 처음엔 약이 잘 듣던 암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약에 죽지 않는 현상입니다. 의사들과 연구자들은 이것을 “원래부터 강한 암세포 몇 개가 살아남은 결과”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발표된 nature 논문은 더 무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암세포는 항암제를 맞는 동안 가만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를 켜고 끄는 방식을 바꾸고, 그 경험을 세포 안에 기억처럼 남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번 항암제를 겪은 암세포는 다음 공격에 더 빨리 대응하는 쪽으로 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암세포가 치료 중 어디로 도망갈지 먼저 읽고, 그 길을 막는 것이 암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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