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2026.05.08

핵융합 강국으로 가는 길, 한국은 영국을 따라가야 한다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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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핵융합 강국 하면 미국과 중국을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한국이 진짜 따라야 할 나라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은 세계 최대급 토카막인 JET를 직접 운영하고 해체까지 수행한 유일한 나라로, 그 노하우 위에 선 민간기업 Tokamak Energy는 구형 토카막에서 이온 온도 1억 도, 태양 중심의 7배에 달하는 온도를 달성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2천만 파운드의 핵융합 전용 벤처펀드로 1억 파운드 이상의 민간투자를 끌어내는 민관 파트너십을 정밀하게 설계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같은 파트너십을 외치면서도 R&D 예산을 깎아 자국 연구자들이 학회조차 가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의외의 핵융합 강자, 영국

핵융합 투자 80%는 미국에 몰렸고, 중국은 단일 도시에서만 14억 달러를 쏟아붓습니다. 독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텔라레이터를 실제로 돌립니다. 그런데 이 판에서 의외로 가장 과소평가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었던 토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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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Tokamak Energy는 투자 할 가치가 있는 회사인가?

Tokamak Energy(이하 TE), 참 직관적이면서도 인터넷 검색조차 쉽지 않은 투박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회사는 상용 핵융합 시장에서 미국의 CFS에 필적할 만큼 가장 치명적이고 중요한 플레이어입니다. 미국의 CFS(Commonwealth Fusion Systems)가 막대한 벤처 캐피털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미국 핵융합 산업의 팽창을 대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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