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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 연구분야 : 핵융합 경계 플라즈마
1분 요약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2,600조 원까지 거론될 정도로, 사람들은 이미 ‘우주’를 새로운 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가까운 우주로 나가는 건 좋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금 기술로는 화성까지 편도로만 약 6개월, 소행성대는 그보다 훨씬 더 걸려 경제성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즉 진짜 우주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갈 수 있느냐’가 아니라 ‘빠르고 싸게 왕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지죠. 그래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Helicity Space’입니다. 이들은 핵융합으로 만든 고에너지 플라즈마를 바로 분사해 추진력을 얻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기를 거치지 않고 에너지를 곧바로 추력으로 바꾸는 구조라 효율과 속도를 동시에 잡으려는 건데요. 아직 상용화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들이 성공하면 우주 여행은 가능한 현실이 되게 됩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차고에서 워즈니악과 컴퓨터를 만들던 애플의 시작을 보신 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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