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 | 2026.03.18

HBM 다음은 ‘유리기판’과 ‘CPO’다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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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반도체공학대학원
  • 연구분야 : 반도체 패키징

1분 요약

HBM으로 돈 번 사람들이 부럽다면, 유리기판과 CPO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AI 반도체의 병목 상당수가 칩이 아니라 그 칩을 올릴 패키징과 데이터 통신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GPU와 HBM은 계속 커지는데 기존 플라스틱 기판은 휘어지고, 구리 배선은 발열과 전력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과 엔비디아 같은 회사들은 유리기판 위에서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CPO 구조를 해답으로 보고 있습니다. HBM이 메모리 혁명이었다면, 다음 판은 유리와 빛이 만드는 패키징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HBM 다음은 무엇일까?

SK하이닉스는 독자적인 MR-MUF 공정으로 HBM 시장의 주도권을 잡았으나, 이제 시장의 거대한 유동성은 패키징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트랜지스터 1조 개 시대를 열어젖힐 유일한 대안인 유리 기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솔직해집시다. 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클릭한 이유는 딱 하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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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유리는 투명하지만, 그 안에 담긴 돈의 흐름은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합니다

이 기술에 1억 원을 걸겠냐고요? 제 대답은 “YES, 하지만 선별적으로”입니다. 유리기판과 CPO는 하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안 하면 죽는 기술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물리적 솔루션이 사실상 이것뿐입니다.

1. 보유 여부 및 매매 이유
저는 현재 포트폴리오의 30%를 반도체 후공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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