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 | 2025.11.04

전기차 캐즘의 해결법 – 충전소 인프라의 과학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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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 연구분야 : 지속가능 교통 (EV충전소입지 최적화, ESS, V2G)

1분 요약

전기차의 진짜 싸움은 배터리나 최고 출력이 아니라 “내가 지금 바로 충전할 수 있느냐”입니다. 한국엔 충전기가 약 39만4천기지만 급속은 3만여기에 그쳐 충전할 곳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쉽게 받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E-pit은 350kW 초급속을 자랑하지만 전국 54개소(286기 이상)로 주변에서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테슬라도 180개소(1,000기 이상) 수준으로, 엄청나게 많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차량과 결제, 네비가 융합돼 “도착하면 바로 충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대 개수도 테슬라가 많고, 배치와 운영, 그리고 경험 역시 테슬라가 우수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전기차를 구매하시겠습니까?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전기차를 왜 사?

“보조금도 주는데 전기차를 살까요 말까요?”

요새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한 번씩은 해봤을 고민이다.

전기차는 말 그대로 내연기관 대신 전기모터를 주동력으로 쓰는 자동차이다. 따라서 주행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로 인한 이상기후가 큰 문제로 자리한 지금,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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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기업과 기술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

현대자동차와 테슬라에 대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매겨보자면, 현대차에 78점, 테슬라에 98점을 매기겠다.

현재 전기차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탈탄소화’ 붐에 가장 선두주자다.

탄소 배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가 교통 분야인 만큼, 교통에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모든 국가의 넷제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가장 큰 열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미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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