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echnology | 2025.11.21

“자고 일어나니 암 치료”.. 한대에 ‘3000억’ 중입자 암치료의 원리와 전망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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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의과학대학원
  • 연구분야 : 생명과학, 의과학, 면역학

1분 요약

중입자 치료는 한 번에 수천만 원이 들고, 장비 한 대 값이 3천억 원에 달하는 초정밀 암 치료 기술이다. 정말 언론에서 말하듯 ‘꿈의 암치료’ 기술이다. 기존의 X선은 몸속을 지나며 에너지를 넓게 퍼뜨렸지만, 중입자선은 탄소 이온이 암이 있는 지점에서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방출한다. 덕분에 주변 정상 세포 손상은 줄고, 암세포만 정밀하게 파괴된다. 가장 앞서 있는 나라는 일본이다. 이미 7개 센터에서 임상과 보험 적용을 확대했고, 한국도 세브란스가 첫 치료를 시작하며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이 뒤따르고 있다. 현재 더 많은 병원에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사용되려면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 그래서 기업들은 최대한 비용을 낮추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기술은 성숙되었지만, 보험과 비용 문제를 해결해야 진짜 대중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암 전쟁의 새 국면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드라마 속 대사는 밈으로 남았지만, 현실에서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일 환자는 없다. 내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로 변해 나를 집어삼키는 내부의 적이 되는 순간, 싸움은 시작된다.

이 드라마를 본 적은 없는데, 이 짤은 너무나 유명해서 잘 알고 있다. (출처: MBC)

이 적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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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기업과 기술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

Toshiba와 Hitachi에 대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매겨보자면 Toshiba에 80점, Hitachi에 78점이라고 하겠다.

두 기업은 모두 중입자 치료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굵직한 실적을 갖춘 선수다.

기술적 토대(특허·논문·파일럿·임상 레퍼런스)도 탄탄하고, “~는 취향 차이”라는 밈처럼 어느 측면을 중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우위 판단이 달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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