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2026.01.05

‘이름값’만 ‘5조원’, AI 업계 최대 다크호스 등장

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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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전산학과
  • 연구분야 : Deep Learning, World Models

1분 요약

“LLM이 모든 걸 해결할 것”이라는 잘못된 말이 여전히 난무한다. GPT에 텍스트를 넣으면 내 감정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걸로 AGI? 어림도 없다. LLM으론 AGI에 도달할 수 없다고 주장하던 대표주자 얀 르쿤이 최근 메타를 떠났다. 현재의 LLM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내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사람이 빠져나온 것이다. 메타는 단기 성과를 위해 장기 연구를 정리했고, 르쿤은 월드모델이라는 10년짜리 프로젝트를 택했다. 텍스트를 잘 만든다는 건, 말을 그럴듯하게 이어붙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세상을 이해한다는 건 전혀 다르다. 공이 떨어지면 왜 떨어지는지, 문을 열려면 어떤 힘을 어디에 줘야 하는지, 한 번도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월드모델이다 지금의 LLM은 전자에 강하고, 후자는 거의 못 한다. 얀 르쿤의 철학이 반영된 ‘LeJEPA’는 단어를 예측하는 대신,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예측하도록 학습시켰다. 방향은 이미 갈라졌다. 승자는 누가 될까? 리포트로 확인해보자.

본문

Chapter 1. 나의 생각

12년 왕국의 종말, 그리고 갈림길

AI의 거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세계 AI 4대 석학 얀 르쿤이 메타 퇴사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딥러닝의 창시자이자 튜링상 수상자, 12년간 메타 FAIR를 이끌었던 그가 자신이 세운 왕국을 떠난 겁니다. 그리고 그가 곧 설립할 스타트업이 무려 기업 가치 5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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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의견

얀르쿤이 나간 지금 메타를 매수해도 좋은가?

요약:

“메타의 성장성은 여전히 건재하다,
다만, 장기적으로 AI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만약, 떠난 얀르쿤 혹은 관련 분야 연구자와의 협업 소식이 가시화되면 무조건 추매할 것”

메타라는 회사는 AI기업이기 이전에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풍부한 유저층을 보유한 회사이다. 메타버스에 투자한지 거의 5년 가까이 지난 지금 주크버그는 본인의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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