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척척새우 프로필 보기
-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녹색성장지속
- 연구분야 : 바이오가스 순환경제, 수소기술
1분 요약
전기요금이 오른 이유는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한국이 2017년 이후 원전과 석탄을 줄이고 LNG와 재생에너지로 급격히 전환하면서, 전력 구조가 비싸고 불안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kWh당 60원 수준으로 가장 싸지만, LNG는 120원 이상, 해상풍력은 397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물가 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을 묶어뒀죠. 결국 한국전력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구조에 갇혀 2025년 부채가 206조 원을 넘었습니다. 유럽도 러시아 전쟁 이후 다시 원전을 늘리고 있지만, 한국만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탈원전이 결국 우리 가정의 전기요금 고지서를 폭탄으로 바꿔놓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