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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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대학 : KAIST
- 전공 : 수학과
- 연구분야 : LLM 및 강화학습, 수학
1분 요약
엄청난 혁신이 발표됐습니다. 스푸트니크 쇼크라고 하면 지나친 과장일까요? 미국이 GPU를 쏟아붓는 자본전에 몰두할 때, 중국은 아예 근본부터 뜯어 고쳤습니다. 중국의 moonshot AI가 내놓은 ‘kimi linear’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기존 트랜스포머의 어텐션 구조는 단어가 늘수록 계산량이 제곱으로 뛰는 치명적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를 덧셈 수준으로 줄여 백만 토큰 연산 속도를 6배나 끌어올렸습니다. 단순히 수식을 비튼 게 아니라, 공학적 트릭을 예술적으로 조합해 낸 결과라 너무나 놀라울 정도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최근 국가대표 AI 시연회에서 구체적 수치 없는 모호한 비교와 준비 부족으로 아쉬움만 남겼습니다. GPU 숫자로 미국을 이길 수 없다면, 우리도 중국처럼 계산 효율의 극한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기술 구걸이나 겉핥기식 시연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독창성 없는 모델은 결국 한계에 부딪힐 뿐이지요. 이제라도 중국의 실리적 공학을 흡수해 우리만의 무기를 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리포트는 미국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에서는 저평가되는 중국 AI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